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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연애와 개인의 성장에 기여하는 맞춤 교육법 제공“연애전문가를 넘어 인간관계의 발전을 위한 대화법 교육해”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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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30  09: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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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라연애아카데미 박로하 대표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만남은 모든 인간관계의 기본이다. 그 중에서도 이성 간의 만남인 연애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관계 중 하나이지만, 이를 성공적으로 이어가는 데에는 크나큰 노력이 필요하며 의지대로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긍정적인 만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어딘가에서 배움을 얻으려고 해도 각자가 특수한 상황에 맞춰 만들어낸 조언 정도가 대부분이라 실전에서는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만남을 소중히 하는 자신만의 가치를 전파하며, 객관적이고 심리적인 관계의 연구와 직접 경험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간관계와 대화법에 대한 교육업체 ‘오페라연애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박로하 대표는 성공적인 만남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강사로서 자신의 명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화술과 대화법, 오페라연애아카데미
행복한 연애를 이루기 위한 솔루션

서울 답십리에 사무실을 오픈하고 연애를 위한 화술 및 대처법을 강의하는 오페라연애아카데미는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화술과 대화법을 알려주고 있다. 오페라는 라틴어로 ‘작품들’을 뜻하는데, 음악을 중심으로 한 종합예술인 오페라처럼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여 연애라는 가치 있는 종합예술을 창조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화법의 기술을 통해 사회성을 발전시키고 긍정적인 이성 관계를 맺기 위한 교육을 진행하는 오페라연애아카데미는 강의를 시작한 지 2년 반 만에 폭발적인 회원 수의 증가를 보이며 이들만의 독창적인 커리큘럼에 많은 이들이 호응을 보내고 있다.
대화법이 좋지 않아 원만한 관계를 갖지 못하는 사람들이나 이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이성 친구를 만나지 못하는 이들이 오페라연애아카데미의 수강생이다. 20대 중반에서 30대 후반의 남성 수강생들이 대부분이며 검사, 변호사부터 병원 원장, 예술가까지 직업 역시 매우 다양하다. 오페라연애아카데미의 누적 수강생은 약 700여 명으로, 박로하 대표는 아카데미의 수업을 들은 수강생들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도 케어하고 있다. 현재도 단체 카톡방에 400명에 가까운 수강생들이 있다. 이들은 도움이 필요할 때 서로 조언도 하고 수강생들끼리 특별한 사례나 데이트 코스 추천 등의 유용한 정보도 공유하고 있다.
박 대표는 아카데미의 이름에 연애라는 것이 포함되어 있기는 하지만, 자신의 강의는 기본적으로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지침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는 “인간관계의 핵심은 남들에게 보이는 자신의 모습이다. 내가 무의식적으로 내뱉은 말 하나하나가 쌓여서 상대방이 느끼는 나라는 사람의 이미지가 되는데, 그러한 말 한마디 한마디를 기술적으로 다뤄서 매력 포인트를 쌓는다면 이성에게는 물론이며 학교나 회사 등 사회 어디에서도 인기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지금까지 꾸준히 강조해온 지점이다”라고 언급했다.


픽업아티스트가 아니다. 사람 자체의 사회성과 자신감을 높이는 구체적인 대화법 알려주는 족집게 강의, 상대방 말의 맥락을 찾아 그에 맞는 최선의 멘트를 할 수 있는 방법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픽업 아티스트라는, 헌팅을 위한 기술을 가르치는 강사들이 남성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그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전의 픽업아티스트들의 교육내용을 보면 연애와 대화적인 기술을 배워 사회성을 키우고 인간관계의 소통에 있어서 자신감을 주는 목적이 아니었다. 데이트에서 여자한테 술을 많이 먹이거나 직업 등을 속여서 거짓으로 매력을 만들어 건전하지 못한 일회성 만남을 유도하는 등 비도덕적인 행위들이 대부분이어서 언론 및 네티즌들의 분노를 일으키기도 하였다. 오페라연애아카데미는 기존의 픽업아티스트와는 전혀 다르다. 박로하 대표는 남녀 간의 일회성 만남을 위한 강의보다는 인간관계와 연애, 그리고 소통의 전반적인 대화법을 교육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만남에는 여러 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단순히 자존감을 가지라’는 식의 추상적인 강의도 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원만하고 훌륭한 인간관계를 이루어나가기 위해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대화법을 알려주고 상대방 말의 맥락을 찾아 그에 맞는 최선의 멘트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카데미의 강의는 주로 그룹강의로 진행되며 단체 일정에 시간을 맞추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한 1:1 강의와 참석이 어려운 수강생들을 위한 온라인 강의 역시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오페라연애아카데미는 유튜브 채널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 현재 구독자 수가 33,000명일 정도로 핵심을 찌르는 그의 강의는 여러 곳에서 인기가 높다. 박 대표는 “대화라는 것은 상당히 복잡하고 엄청나게 많은 경우의 상황 속에서 적절한 대화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가 흔하게 접하는 일상적인 대화 안에서도 잘못된 사례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입사 면접을 보고 온 이성 친구에게 “면접은 어땠어? 잘 봤어?”라고 물어보는 것은 잘못된 질문이다. 취업준비생의 대부분은 자신의 면접에 만족하지 못하며 잘 했더라도 불안함을 느끼는 것이 당연하므로, 부정적인 대답이 돌아오기 쉽다. 차라리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꼭 좋은 결과 나올꺼야! 일단은 고생했고 오늘은 오랜만에 발 뻗고 푹 쉬어”라고 구체적으로 격려를 해주며 응원하는 뉘앙스를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좋은 대화 방식이다. 또 다른 예시로 영화를 본 이성에게 무슨 영화를 봤냐고 물어볼 수 있지만, 뮤지컬을 본 이성에게 무슨 뮤지컬을 봤냐고 물어보는 것은 잘못된 대화이다. 영화의 경우 대중적이기 때문에 현재 상영작 정도는 누구나 대부분 알고 있어 이성의 입장에서 편하게 대답할 수 있다. 하지만 뮤지컬의 경우 마니아적인 색이 강하기 때문에 상대가 어떤 뮤지컬을 봤다고 대답해도 자신이 그게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기에 할 말이 없을 수 있으며, 어떤 뮤지컬을 봤냐는 질문에 대답해야하는 상대방 또한 ‘말하면 알까?’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대화에 이질감을 줄 수 있다. 이처럼 대화 한 마디를 할 때도 한 수 앞의 미래를 보고 계산하여 말한다면 남들과는 차별화되는 뛰어난 친화력과 매력을 연출할 수 있다고 말한다.

연애전문가를 넘어 인간관계를 위한 대화법 전문 교육 강사
추상적이지 않은 구체적인 기술로 자신감을 표현할 수 있어야

대기업 임원이셨던 아버지와 대학 교수이신 어머니 아래에서 경제적으로는 유복하게 자랐지만 가부장적인 집안 분위기에 정서적으로 불안한 청소년 시절을 보냈던 박 대표는 친구도 많지 않았고 사회성도 부족했던, 애정이 부족했던 학창시절을 보냈다. 그러한 가운데 인간관계에서 좌절도 많이 겪었지만 이는 쉽사리 개선되지 않았다. 그 때 박 대표는 아르바이트를 하던 패밀리 레스토랑 매장에서 인간관계가 유독 좋았던 한 매니저의 말과 행동들을 관찰하고 분석하여 그의 특징들을 하나씩 따라하기 시작함으로써 처음 인간관계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인간관계를 개선하는 기술을 연구하며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이성들을 만나보기도 했던 박 대표는 그러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개발한 연애와 인간관계에 관한 추상적이지 않은 체계적인 대화법을 교육하고 있다. 여러 가지 상황에 맞는 대화의 기술은 물론 경청의 효과부터 올바른 리액션 방법 등과 같은 세부적인 테크닉까지를 모두 포함한다.
박 대표는 “사실 일반적인 사회의 인식으로는 아직 연애교육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이 많다. 그러나 이는 수강생들의 절박한 심정을 악용하는 몇몇 강의 업체들이 내실을 다지지 않고 부실한 강의를 했기 때문이며, 그로 인하여 수강생들의 강의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지고 사회적으로 인식이 나빠지는 건 당연하다. 그렇지만 사회에 가장 중요한 한 부분을 차지하는 인간관계를 교육한다는 점에서 교육 후 수강생들이 스스로 발전한 모습에 만족하게 된다면 인식은 분명 바뀔 것”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오페라연애아카데미의 모든 수강생들은 매우 큰 효과를 보고 있다. 저의 강의를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부족한 인간관계 때문에 발생하는 고민을 줄이고, 저 역시 단순히 연애전문가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화술 전문 교육 강사로서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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