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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부동산 투기 논란에 "시세차익 노린 매입 아니다"
노경빈 기자  |  atnk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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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7  14: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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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노경빈 기자 = 가수 아이유가 갑작스럽게 불거진 부동산 투기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아이유 소속사 카카오M은 7일 "시세차익을 노린 투기 목적으로 건물과 토지를 매입한 것이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아이유의 부동산 투기 논란은 이날 오전 한 매체의 단독 보도로부터 시작됐다. 이 매체는 아이유가 2018년 1월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에 46억원을 들여 건물·토지를 매입했고, 인근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매매 당시보다 23억원 상승해 정부가 추진 중인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사업의 수혜자 명단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카카오M 측에 따르면 아이유가 지난해 1월 본가 근처인 과천에 매입한 건물은 아이유 모친 사무실, 아이유 개인 작업실, 아이유가 지원하는 후배 연습실 등으로 사용하고 있다.

카카오M은 "시세차익을 노리고, 단기간에 매각할 계획이 없다."라면서 23억원 상승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정보다. 어디서 나온 숫자인지 모르겠다."라고 부동산 투기 논란에 반박했다.

아이유 측이 부동산 투기 논란이 아니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지만 네티즌 아직까지도 냉랭한 반응을 보이고 있어 향후 활동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5일 제주도에서 10주년 투어 콘서트의 10번째 공연이자 앙코르 무대인 '이 지금-커튼콜 인 제주'를 열었다. 이 무대에서는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 인연을 맺은 가수 이상순, 이효리 부부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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