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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주식시장을 전망하다“글로벌 불확실성 해소되면 반등 노릴 수 있을 것”
이승호 기자  |  taut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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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6  0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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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카페 복재성 대표

다사다난했던 2018년이 마무리되고 많은 사람들은 2019년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 정부는 국정 초기부터 경기 활성화를 위한 다방면의 정책을 펴기 시작하였으며, 중소기업의 발전을 골자로 하는 여러 가지 제반정책들이 제시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내 경기전망은 여전히 어두운 상태다.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전문가들이 예측하는 2019년의 경제성장률은 2.5% 수준의 낮은 전망을 보이고 있으며, 세계 경제의 둔화 흐름 속에 증시의 조정 역시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바로 이러한 상황 속에서 2019년의 경기 흐름을 전망하는 것은 비단 주식투자자뿐만 아니라 많은 대기업, 중소기업 소속의 노동자들에게도 중요한 이슈가 아닐 수 없다. 이에 월간 파워코리아의 2019년 신년호에서는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카페를 통해 주식투자의 암초에서 벗어나 성공하는 길을 알려주고 있는 복재성 대표에게서 올 한 해의 경제 전망과 이슈에 대해 들어보았다.

“미국의 금리 안정화가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
당분간 글로벌 경제에 어둠이 드리울 예정이다. 세계 제일의 경제대국인 미국도 작년 한 해 동안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를 지속적으로 인상해왔으며, 고용 둔화와 반도체 산업의 하강 등으로 인해 내수 경기에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 왔고, 이는 곧 세계경제의 둔화로 이어졌다. 하지만 이렇듯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은 있게 마련이다. 국내 금융계에서 연준의 금리 인상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은 이러한 현상이 곧바로 국내 금리 인상에 가속화를 부를 것이며, 이는 특히 서민경제에 가장 큰 악영향으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연준은 지난 19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며 “당초 2019년에는 세 차례 이상 금리 인상을 해야 한다고 예상했지만 이번에는 속도를 늦춰 두 차례만 올려도 가능한 경제 수준이 될 것이다”라는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복재성 대표는 “전체적인 경기의 수준에서만이 아니라 주식시장에서도 미국의 금리 안정화는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여지가 있다. 글로벌 경기침체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미국 증시는 당분간 강세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현재는 달러화의 강세로 인해 하락세의 영향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조정을 거치고 나면 반등의 여지가 충분하다”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불확실성 해소되면 반등 노려볼 수 있을 것”
올 한 해 동안 기업들이 우리나라 경제 상황을 어떻게 전망하고 있는가 역시 매우 중요한 이슈다. 국내 경기 부진의 가장 큰 요인은 기업 투자의 부진이다.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또 원청과 하청으로 이어지는 금융 구조의 연쇄 속에서 대기업이 투자를 망설이게 되면 그 아래의 중소기업과 소기업, 또는 하청 근로자들에게 큰 타격이 될 수밖에 없다. 이를 위해 정부에서는 대기업 위주의 경제구조를 혁신하고 중소기업에게 힘을 실어주는 여러 가지 제반정책들을 개발하여 꾸준히 이를 시장에 적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모든 경제정책이 그렇듯 단기간에 효과가 나타나기는 어려워 올해의 경제상황 역시 예의주시해야 할 부분이다.
사드(THAAD,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문제를 둘러싸고 중국의 무역보복이 이어져 우리 경제에 찬바람을 불러일으켰던 것처럼 우리나라의 경제는 주변국들과의 상호관계를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여유자금을 많이 갖춘 대기업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유리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더불어 이어지는 글로벌 불확실성 역시 투자자의 발목을 죄는 요소 중 하나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전문가들은 동요하지 말고 신중한 투자를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복 대표는 “장기적으로 보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경제구조를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는 어느 한 쪽의 노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더 먼 미래를 바라보고 명확한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는 인재들의 노력이 필요하다. 글로벌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경기불안에 대한 위험이 잠잠해진다면 2019년 시장의 반등을 충분히 노려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성장 가능성 있는 중소기업에 무료 자문과 투자 진행해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 주식컨설팅 대상 수상

‘20대 슈퍼개미’, ‘한국의 워렌 버핏’이라는 별명으로 불려온 복재성 대표는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서 올바른 주식 투자를 진행하는 방법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며, 개인투자자로서 성공할 수 있는 비법을 전하는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대한민국 최연소 애널리스트로 경력을 출발하여 주식투자계의 놀라운 성공신화를 썼다. 초기투자금 300만원을 몇 년 만에 100억 원으로 회수하였으며, 꾸준히 투자를 이어온 결과 현재는 1,000억 규모의 자산가가 되어 있다. 이 역시 그의 놀라운 투자 능력을 가늠하게 한다. 투자자문회사를 운영하며 적재적소에 가장 효율적인 투자를 진행하는 방법을 알려왔던 복 대표는 현재 사업을 정리하고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카페를 통해 개미투자자들과 만나고 있다. 다소 높은 비용의 연회비를 받으면서 회사를 운영해야 했던 만큼, 접근하기 어려운 고객들이 많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복 대표는 카페를 통해 매일 무료로 종목을 추천해주고 추천한 내역을 모아 결산내역을 매주, 매월 투명하게 공개하며 회원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그 역시 처음에는 소액으로 시작해 지금의 수익을 올린 인물이기에 누구보다도 개인투자자들의 어려움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항상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여러 개인투자자들을 응원하고자 하는 것이 그가 바라는 행보의 일부다.
그는 카페 활동 외에도 은퇴 후 지속적으로 장애인 단체 후원과 장학금 지급 등의 사회 환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자문을 진행함과 동시에 투자를 진행하여 기업의 자금난 해소에도 앞장서 양질의 경제 구조를 만드는 행보에도 활발히 나서고 있다. 그는 향후 복지재단 설립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려운 분들에게 손을 내밀어주는 리더로서의 행보를 거듭해갈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이러한 성과들로 인해 그는 지난 17일 개최된 ‘2018 제13회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에서 주식컨설팅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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