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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9년 사회복지분야 현장 소통 강화
김송민 기자  |  mysong4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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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4  11: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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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남=파워코리아데일리] 김송민 기자 = 경상남도가 24일(목), 복지관련 부서 합동으로 경남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해 도내 사회복지 관련 대표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상남도 조직개편으로 새롭게 단장한 복지보건국, 저출생고령사회정책관 등 복지관련 부서 합동으로 경상남도가 올해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복지분야 신규시책을 소개하고 생생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강외숙 경남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도내 아동, 노인, 장애인, 여성 등 사회복지 직능 대표와 광역기관단체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가 행복한 사람중심 경남복지 실현’을 위한 경상남도의 2019년 핵심과제를 설명하고 새로운 경남의 사회복지 모델을 제시했다.

이어 새로운 복지시책에 대한 직능대표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안을 공유하는 등 앞으로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상호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특히 경상남도 사회복지 관련부서가 한 곳에 모여 합동으로 2019년 사회복지분야 도정방향과 정책을 정책관계자와 수혜자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참석한 직능단체 대표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윤인국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사람중심의 새로운 복지전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련부서와 적극 협조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려운 부분들을 더욱 꼼꼼히 챙겨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오늘 같은 간담회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청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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