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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SK E&S(주)등 6곳...‘민관 협력 우수 기관' 표창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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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31  10: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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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서울시는 1월 31일(목) 오전 10시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2018년 한해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의 삶에 기여한 6곳의 기업(단체)과 개인을 선정하고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자는 ▴예비· 신혼 부부 웨딩 검진 지원을 한 ‘이영술 경일빌딩 대표’ ▴예술 단체 창작 활성화를 지원한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 ▴공중 화장실 이용 문화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한 ‘화장실문화시민연대(대표 표혜령)’ ▴신재생 에너지 콘텐츠 개발 및 보급을 지원한 ‘(주)드림미즈(대표 천선아)’ ▴서울대공원에 미로 정원 등 조성한 ‘KB국민은행(대표 허인)’ ▴소아 천식 어린이를 지원한 ‘에스케이이앤에스(SK E&S(주))(대표 유정준)’ 등 5곳의 기업 및 단체, 1명의 개인이다.

개인 표창 수상자는 보라매 병원과 함께 ‘예비·신혼 부부 웨딩 검진 지원 사업’을 적극 지원해 의료 취약 계층의 청년들이 건강하게 임신과 출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이영술 경일빌딩 대표가 선정됐다.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는 2016년부터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예술 단체 창작 활성화를 위한「서울 메세나 지원 사업」에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시민들이 양질의 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예술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화장실문화시민연대(대표 표혜령)는 1999년부터 서울시 공중 화장실 이용 문화 수준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문화 교육 및 캠페인 등을 지원하여 공중 화장실 이용 문화 개선을 유도하고, 관련 토론회 및 심포지엄 등을 개최하는 등 선진 수준의 공중 화장실 이용 문화 수준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드림미즈(대표 천선아)는 서울에너지공사와 함께 2016년부터 에너지 전환 정책의 초석이 되는 신재생 에너지 콘텐츠 개발 및 보급을 지원하였으며, 2018년에는 ‘서울태양광 엑스포 개최’를 지원하여 서울의 에너지 정책에 공헌한 점이 인정되었다.

KB국민은행(대표 허인)은 서울대공원과 함께 서울시 공원 최초로 미로 정원(Liiv정원)을 공동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고, 환경 보존을 위한 식재 활동과 동물 복지 증진을 위한 서식지 벽화 작업 등을 임직원 300명의 재능 기부로 지원하였다.

SK E&S㈜(대표 유정준)는 국내 최초로 미세먼지로 인한 환경성 질환 문제에 대응하는「소아 천식 어린이 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해 저소득층 소아 천식 환자의 완치를 지원하고 매년 지원 대상을 확대해 저소득층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기 치료를 중단하지 않도록 지역 사회 건강 증진 및 복지 수준 향상에 기여하였다.

진성준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표창 수여식에 참석해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일에 함께 해주신 이영술 대표 및 기업 대표에게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하며, 관심과 문제 해결이 필요한 곳에 보다 많은 시민과 단체, 기업이 함께 해주시면 지금보다 조금은 더 따듯한 서울이 되리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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