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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꼴찌’ 한국전력 상대로 진땀승.. 1위 도약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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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0  22: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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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대한항공이 리그 꼴찌에 머무르고 있는 한국전력을 상대로 진땀승을 거두며 1위로 도약했다.

10일 오후 2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 점보스와 한국전력 빅스톰의 경기가 펼쳐졌다.

1세트 대한항공은 가스파리니와 김학민의 공격을 앞세워 25-22로 승리했다.

대한항공은 2세트 초반 가스파리니의 연속 서브에이스로 기세를 올렸고, 단단한 블로킹을 자랑하며 25-13으로 2세트를 따냈다.

그러나 한국전력은 3세트부터 화력에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한국전력은 안정적인 리시브와 블로킹, 주포 서재덕의 공격을 앞세워 25-18로 3세트를 가져갔다.

한국전력은 이어진 4세트에서도 서재덕과 최홍석의 스파이크에 힘입어 25-21로 이기며 승부를 2-2 원점으로 되돌려놨다.

5세트 양팀의 치열한 공방전은 듀스 상황에서 승부가 갈렸다. 15-15로 맞선 상황에서 대한항공이 진성태의 속공으로 매치포인트를 만들었고, 이어 진성태가 서브에이스로 기나긴 경기를 끝냈다.

결국 대한항공은 세트스코어 3-2(25-22, 25-13, 18-25, 21-25, 17-15)로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을 거둔 대한항공은 시즌 19승 10패(승점 57점)를 기록해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21승 7패·승점 56점)과 우리카드 위비(18승 11패·승점 56점)을 제치고 1위 자리에 올랐다.

이날 대한항공은 가스파리니가 트리플크라운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가스파리니는 후위공격 6개, 서브에이스 4개, 블로킹 3개를 포함해 29득점으로 맹폭을 퍼부었다. 김학민도 21득점을 기록해 강력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한국전력은 서재덕(30득점)과 공재학(17득점), 최홍석(14득점)이 61득점을 합작했지만 경기 막판 뒷심에 고개를 떨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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