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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뮌헨글라드바흐전서 분데스리가 데뷔전 치러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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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3  13: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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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바이에른 뮌헨 트위터 캡처]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정우영(바이에른 뮌헨)이 드디어 독일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3일(한국시간) 오전 2시 30분 독일 뮌헨글라드바흐 보루시아 파크에서 2018-2019 독일 분데스리가 24라운드 보루시아 뮌헨글라드바흐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벤치에서 시작한 정우영은 후반 85분 토마스 뮐러를 대신해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로써 정우영은 역대 17번째로 분데스리가 무대를 밟은 한국인으로 남게 됐다. 앞서 차범근, 손흥민, 구자철, 지동원, 김진수 등이 분데스리가에 데뷔한 바 있다.

정우영은 짧은 시간임에도 자신의 기량을 맘껏 발휘했다. 후반 88분 오른쪽 측면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다. 비록 얀 좀머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는 공이었지만 충분히 득점으로 연결될만한 궤적이었다.

연이어 후반 89분 정우영은 오른쪽 측면으로 침투하던 조슈아 키미히에게 침투 패스를 연결했고, 키미히가 상대 수비에게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어내는데 큰 기여를 했다.

단 5분만을 소화하는 동안 자신의 실력을 뽐낸 정우영은 향후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뮌헨은 5-1 대승을 거뒀다. 뮌헨은 전반 2분 하비 마르티네스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뒤 전반 11분 토마스 뮐러의 추가골로 2-0 리드를 잡았다.

이후 전반 37분 라스 슈틴들에게 추격골을 실점했지만 후반 47분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와 후반 75분 세르주 나브리의 골이 터졌고, 후반 추가시간 2분 정우영과 조슈아 키미히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레반도프스키가 마무리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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