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 해외스포츠
황희찬, 부상으로 쓰러져.. '함부르크+벤투호 비상'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05  09:44: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황소' 황희찬(함부르크 SV)이 부상 복귀 3경기 만에 또다시 부상으로 쓰러졌다.

5일(한국시간) 오전 4시 30분 독일 함부르크 폴크스파크 슈타디온에서 2018-2019 독일 분데스리가2 24라운드 함부르크 SV와 그로이터 퓌르트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황희찬은 팀의 우측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했다.

황희찬은 전반 38분 수비 과정에서 왼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지고 말았다. 결국 곧바로 베르카이 외즈칸과 교체돼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지난 1월 22일에 펼쳐진 2019 AFC(아시아축구연맹) UAE(아랍에미리트) 아시안컵 16강 바레인전에서 사타구니 부상을 입고 소속팀 함부르크로 복귀했던 황희찬은 한달 가량 경기를 뛰지 못했었다.

그러던 지난달 16일 분데스리가2 22라운드 1. FC 하이덴하임과의 경기를 통해 복귀전을 치렀으나 불과 3경기 만에 다시 부상을 당하는 악재를 맞이했다.

아직까지 정확한 부상 부위나 경과에 대해선 발표되지 않았다.

황희찬이 부상을 당하면서 소속팀 함부르크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 함부르크는 리그 선두 자리를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고, 대표팀은 오는 22일 볼리비아와 26일 콜롬비아와의 친선전을 앞두고 있기에 황희찬의 공백이 뼈아플 전망이다.

한편 이날 함부르크는 아론 헌트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함부르크는 승점 47점(14승 5무 5패)으로 2위 자리를 지키며 1위 1. FC 쾰른(15승 3무 6패, 승점 48점)을 승점 1점 차로 추격하게 됐다. 

강진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591-87-01957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월간 파워코리아의 기사는 회사, 기관, 개인 등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 및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되며,
기사에 소개된 제품이나 서비스 내용을 보증하지는 않습니다.
Copyright © 2024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