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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미네소타전서 시범경기 첫 홈런 작렬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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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9  15: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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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탬파베이 트위터 캡처]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시범경기 첫 홈런을 작렬했다.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 센추리링크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2019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미네소타 트윈스와 탬파베이 레이스의 경기가 열렸다.

오늘 최지만은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최지만의 대포는 첫 타석에 터져 나왔다. 1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미네소타 선발 호세 베리오스를 상대로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작렬했다. 최지만의 시범경기 첫 홈런이었다.

팀이 1-2로 지고 있던 4회 초에 최지만은 볼넷을 얻어내 출루했고, 윌리 아다메스의 투런 홈런 때 홈을 밟아 득점을 추가했다.

5회 초 2사 2루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6회 말 수비 때 교체됐다.

최지만은 이날 2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2득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하며 시범경기 타율은 0.308(13타수 4안타)에서 0.333(15타수 5안타)로 상승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미네소타와 5-5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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