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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올진산업, 태양광 사업으로 대한민국의 신재생에너지산업을 선도하다까다롭고 복잡한 인허가 과정, 기술력 있고 양심적인 시공사 선정해야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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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4  15: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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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화석연료의 사용으로 환경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지금, 산업계 최대의 화두는 바로 ‘신재생에너지’다. 화석연료를 재활용하거나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변환시켜 이용하는 에너지인 신재생에너지는 오염물질이나 이산화탄소 배출이 적어 환경 친화적인 장점을 지니고 있다. 대표적인 신재생에너지로 대변되고 있는 태양광 발전소는 친환경적인 에너지원 확대와 전기료 절감 등 직접적인 효과 외에도 노후대비나 연금형식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어 태양광 사업 투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으로서 23년 태양에너지사업 외길을 가고 있는 (주)올진산업 노성모 대표는 태양에너지사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창출해내고 있다.

23년 외길, 태양광에너지 전문기업, ㈜올진산업
태양광발전소, 우리나라의 지형적 특성상 안정적 에너지 확보, 꾸준한 수익 창출할 수 있어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산업으로 손꼽히는 신재생에너지는 태양광, 태양열, 풍력, 지열, 수력, 수열, 해양, 수소, 연료전지, 바이오, 폐기물, 석탄가스 등으로 그 종류 역시 다양하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여전히 원자력 위주의 에너지정책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있으며 에너지 수급 불균형의 징후가 이미 눈앞으로 다가온 지금, 신재생에너지의 개발은 더욱 시급한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지난 1995년 태양열에너지사업으로 시작하여 2011년 태양광산업으로 성공적인 전환을 이뤄낸 올진산업은 현재 태양광, 히트펌프(난방, 온수)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노 대표는 “태양열은 유가 등 주변 상황에 따라 사업성이 좌지우지되는 것에 비해, 태양광은 기계의 고장이나 하자가 없고 총 발전량의 100%를 한전에 판매할 수도 있고, 추가로 전력거래소를 통해 REC를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또한 30년 정도의 수명을 갖고 있어 오랜 기간 꾸준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라고 강조했다.
그의 말처럼 특히 2003년 이후부터 국내의 태양광 사업 분야는 매년 30%가 넘는 성장을 보여 왔다. 무한대의 자연 재원이자 반영구적이며 효율적인 자원으로 손꼽히는 태양광은 우리나라의 지형적 특성상 개발이 매우 용이하고 판매처가 확보되어 있다는 장점 때문에 꾸준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투자처로 각광받아 왔다.

그린홈 사업, 태양광 사업 등 다양한 사업 수행
올진산업은 현재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그 중 가장 핵심적인 그린홈 사업은 국내 태양광 보급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2020년까지 100만호 보급을 목표로 일반주택이나 공동주택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비용의 일부를 정부가 무상으로 보조하는 사업이다.
태양광주택이란 무연료, 무공해, 무소음, 무진동의 미래 친환경적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여 직접 전기를 생산, 이용하는 주택이다. 주택에 설치된 태양광설비에 의해 생산된 전력은 가정에서 우선 사용하고 잉여전력이 발생하는 경우에 한전 계통으로 역송전되어 역송전량만큼 다음 달 요금에서 차감되는 ‘전력상계거래’가 적용되어 사용자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노 대표는 “2019년 기준으로 정부에서 162만원, 지자체에서 160만 원 정도를 지원한다. 따라서 3kw급 공사를 할 때 250만원 전후의 자부담금이 예상되며, 태양광발전소 완공 시 매달 5~6만원의 전기요금을 사용하는 가정을 기준으로 했을 때 전기요금을 전혀 내지 않아도 된다”라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주)올진산업은 캐리어 하이브리드 보일러, 진공관식 평판형‧멀티형‧일체형 태양열집열기, 고출력 PID Free 태양광 모듈, 가정용 소용량 태양광 인버터인 LSPV-3K 등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10년 간 2만여 개 태양광발전소 보급,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급성장 이뤄내
까다롭고 복잡한 인허가 과정, 기술력 있고 양심적인 시공사 선정해야

이들은 최근 10년 동안 전국에 태양광발전소를 2만여 개 보급했다. 태양광 공사는 크게 토목, 구조물, 기초공사의 3단계로 진행되는데, 이 중 올진산업의 가장 큰 경쟁력은 바로 기초공사다. 기초공사는 태양광발전소의 기초를 닦는 공사로 매우 중요하다. 최소 30년을 버텨야 하는 발전소의 기둥과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기초공사는 크게 스파이럴 공법, 그라우팅 단독기초와 줄기초가 사용된다. 이 중 스파이럴 공법은 공기단축과 토목비(부지정지) 절감을 위해 많이 쓰이는 공법으로 사업비가 저렴한 대신 견고함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개별기초 공법은 임야나 암반 지역에 주로 적용하는 공사법으로 기둥마다 개별적인 기초공사를 진행하지만 지반이 약한 곳에서 사용하면 땅이 꺼져 불균형이 올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대부분의 발전소들이 비용절감을 위해 스파이럴 공법이나 단독기초 공법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올진산업은 줄기초 공법만을 사용한다. 줄기초 공법이란 땅을 길게 파서 한 줄로 길게 연결하는 방식으로, 콘크리트를 사용하여 견고하게 고정시켜 오랜 시간 동안 변형이 거의 없고 가장 안정적이다. 단독기초 공법에 비해 40% 정도 공사비가 높게 책정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유지보수에 들어가는 비용을 상대적으로 줄일 수 있어 각광받는다. 또한 최소 30년을 사용해야 하는 태양광에너지 발전소의 특성상 유지보수비용을 절감하고 안정적인 발전소 운영을 위해 줄기초 공법이 가진 견고함이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23년간 에너지사업을 해오며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오랜 기간 꾸준히 연구개발과 기술력 확장에 힘쓴 결과 ㈜올진산업은 한때 전국 50여 개의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획기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또한 2016년 130억, 2017년 250억, 2018년 500억의 계약을 달성하는 쾌거를 통해 태양광에너지 산업의 강자로 그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 노 대표는 꾸준한 성장의 비결을 ‘정직과 신뢰’로 꼽는다. 그는 “태양광발전소의 건설은 견고한 시공과 함께 까다롭고 복잡한 인허가 과정 등의 절차가 필요하다. 때문에 실력이 좋은 것은 물론 양심적인 시공사를 선정해야 한다. 태양광사업 23년 역사를 가진 올진산업은 정직하고 기술력 있는 시공으로 경북, 경남은 물론이고 제주도등 전국에 걸쳐 많은 시공을 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지역 장학재단에 나눔 활동 등 수익환원, 지역경제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 이어가
“태양광산업 발전을 가로막는 까다로운 인·허가 과정, 정부 차원의 노력 필요”

노 대표는 칠곡군 호이장학재단에 매년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칠곡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을 지역에 환원하기 위해서다.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진정한 나눔 활동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는 앞으로도 이 같은 지원을 멈추지 않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그는 마지막으로, 태양광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래 주요 산업으로 손꼽히는 신재생에너지 중에서도 현재 가장 높은 활용도를 보이고 있는 것이 바로 태양광산업이지만, 이를 운영하는 업체들에게는 아직도 수많은 어려움이 있다.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은 공사의 진전을 더디게 하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다. 정부의 가이드라인을 지켜 공사를 진행하더라도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이나 설치 후 발생하는 전자파와 지반 과열 등을 문제 삼아 악의적인 의도의 민원이 생기고 있다. 태양광산업 종사자들은 이와 끊임없이 씨름해야 한다. 이에 노 대표는 “정부 차원에서 더욱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줄 필요가 있다.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말로 인터뷰를 정리했다. 신재생에너지의 미래를 선도해갈 강소기업, (주)올진산업의 발전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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