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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서 5이닝 3K 4실점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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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2  09: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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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다저스 트위터 캡처]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괴물' 류현진(LA 다저스)이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에서 아쉬운 피칭을 보였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아메리칸패밀리필즈에서 2019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밀워키 브루어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오늘 류현진은 다저스의 선발투수로 나왔다.

류현진은 경기 초반부터 쾌투를 이어갔다. 1회 말 벤 가멜을 2루수 땅볼, 크리스티안 옐리치를 좌익수 뜬공, 라이언 브론을 2루수 뜬공으로 처리해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2회 말 류현진은 트래비스 쇼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낸 후 에르난 페레즈를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여기에 지난 시즌까지 배터리로 호흡을 맞춘 야스마니 그랜달을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해 또다시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3회 말 류현진은 선두타자 마이크 무스타커스에게 좌전 안타를 맞으며 첫 피안타를 기록했다. 이어 테일러 살라디노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한 뒤 코빈 번스의 희생번트로 2사 2루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벤 가멜을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끝냈다.

류현진은 4회 말 첫 타자 옐리치를 유격수 땅볼, 브론을 삼진, 쇼를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시켜 이닝을 마무리했다.

그러던 5회 말 류현진은 갑작스레 흔들리기 시작했다. 선두타자 페레즈를 우전 안타로 출루시킨 뒤 그랜달에게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맞았다.

홈런을 허용한 류현진은 절치부심 끝에 무스타커스, 살라디노를 내야 땅볼로 처리하고 대타 코리 스팬젠버그를 3루수 땅볼로 아웃시켰다.

류현진은 6회 말 가멜에 내야 안타, 옐리치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해 무사 1,3루 위기에 봉착했고, 결국 페드로 바에즈와 교체돼 마운드를 떠났다.

다저스의 불펜은 류현진의 추가 실점을 막아주지 못했다. 바에즈와 케일럽 퍼거슨이 류현진의 책임주자 2명을 홈으로 불러들여 류현진의 실점은 4점으로 늘어났고, 이 과정에서 3루수 실책으로 허용한 실점이 있어 자책점은 3점이 됐다.

이날 류현진은 5이닝 5피안타(1홈런) 3탈삼진 4실점(3자책), 투구수 71개를 기록하며 시범경기 평균자책점은 1.80에서 3.00으로 늘어났다.

류현진은 오늘 타석에서 안타와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2회 초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뒤 5회 1사 주자 없는 상항에서 중전 안타를 때려내 시범경기 첫 안타를 기록헸고, 저스틴 터너의 투런 홈런 때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

한편 다저스는 밀워키에 5-1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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