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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루머신 대폭발' 추신수, 3타수 1안타 2득점 2볼넷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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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2  15: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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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텍사스 트위터 캡처]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출루머신'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절정의 출루본능을 자랑했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텍사스 레인저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경기가 열렸다.

추신수는 오늘 텍사스의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 말 첫 타석에서 클리블랜드 선발 마이크 클레빈저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을 당한 추신수는 3회 말 선두타자로 등장해 볼넷을 골라냈다. 이후 노마 마자라의 적시타 때 득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4회 말 우전 안타를 때려내 출루했고, 6회 말에는 2루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8회 말 추신수는 볼넷으로 걸어나간 뒤 루그네드 오도어의 스리런 홈런 때 홈을 밟았다.

이날 추신수는 3타수 1안타 2득점 1삼진 2볼넷을 기록하며 시범경기 타율은 0.233(30타수 7안타)에서 0.242(33타수 8안타)로 상승했다.

지난 19일 LA 다저스전부터 이날까지 시범경기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한편 텍사스는 클리블랜드를 7-3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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