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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디트로이트전 홈런 포함 3안타.. ‘미친 타격감’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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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4  22: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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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탬파베이 트위터 캡처]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흥부자’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시범경기에서 홈런 포함 3안타로 절정의 타격감을 선보였다.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랜드 퍼블릭스 필드 앳 조커 마찬드 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탬파베이 레이스의 경기가 열렸다.

최지만은 오늘 탬파베이의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최지만의 방망이는 첫 타석부터 불을 뿜었다. 1회 초 2사 1루에서 디트로이트 선발 조던 짐머맨에게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3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최지만은 짐머맨을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최지만의 시범경기 2호 홈런이었다.

최지만은 5회 초 1사 1루에서는 좌전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냈고, 곧바로 대주자 로비 테너로위츠와 교체됐다.

이날 최지만은 3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시범경기 타율은 0.324(34타수 11안타)에서 0.378(37타수 14안타)로 크게 상승했다.

올해 시범경기에서 미친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는 최지만은 2019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선발 출장할 가능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탬파베이는 디트로이트에 7-8로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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