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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파운더스컵서 짜릿한 역전 우승.. '통산 3승' 달성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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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5  17: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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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고진영(하이트진로)이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뱅크 오브 파운더스컵에서 짜릿한 역전 우승을 거뒀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클럽(파 72)에서 2019 LPGA 투어 뱅크 오브 파운더스컵 4라운드(최종)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고진영은 2번과 3번 홀에서 연속 버디로 출발해 7번과 11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급속도로 타수를 줄여나갔다. 14번 홀에서 버디를 쳐낸 고진영은 14번부터 16번 홀까지 3연속 버디에 성공했다. 이후 나머지 홀에서 파로 경기를 끝냈다.

고진영은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내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까지 공동 4위를 질주 중이던 고진영은 최종합계 22언더파 266타로 짜릿한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이로써 고진영은 지난해 2월 ISPS 한다 위민스 호주 오픈 우승 이후 약 1년 1개월 만에 LPGA 우승컵을 차지했다.

LPGA 투어 통산 3승째를 거둔 고진영은 지난해 LPGA 신인왕에 이어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 ISPS 한다 위민스 호주 오픈 단독 2위,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3위로 예열한 뒤 마침내 시즌 첫 승을 거두는데 성공했다.

한편 제시카 코다, 넬리 코다(이상 미국), 류위(중국),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가 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로 나란히 공동 2위에 랭크됐다.

김세영(미래에셋)과 김효주(롯데)는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공동 10위에 올랐고, 박성현(솔레어)과 이정은6(대방건설), 양희영(우리금융그룹)은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공동 14위에 자리했다.

'디펜딩 챔피언' 박인비(KB금융그룹)는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34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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