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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ML 첫 개막전 선발 출장.. 4타수 무안타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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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9  11: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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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데뷔 첫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에 선발 출장했으나 무안타로 침묵했다.

29일(한국시간) 오전 5시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 개막전 탬파베이 레이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최지만은 탬파베이의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이한 최지만은 휴스턴 선발 저스틴 벌렌더의 5구째를 공략했지만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최지만은 3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벌렌더에게 삼진을 당했다.

6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한 최지만은 후속타 불발로 추가 진루에 실패했고, 8회 말 1사 1루서 삼진으로 돌아섰다.

최지만은 오늘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은 0.000(4타수 무안타)이 됐다.

최지만이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선발 출전한 건 2016년 빅리그 데뷔(당시 LA 에인절스) 후 처음이다. 지난해 개막전에서는 밀워키 브루어스의 유니폼을 입고 대타로 출전해 2루타를 때렸다.

한편 탬파베이는 타선이 4안타 1득점에 그치면서 휴스턴에 1-5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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