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 해외스포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박성현, KIA 클래식 2R 공동 선두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30  18:16: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박성현(솔레어)의 타격감이 무섭다. 박성현이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KIA 클래식 둘째날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바드 아비아라 골프클럽(파 72·6609야드)에서 2019 LPGA 투어 KIA 클래식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날 박성현은 쾌조의 타격감을 선보였다. 10번 홀에서 라운드를 시작한 박성현은 전반 9개 홀을 버디 2개로 마치며 좋은 출발을 알렸고, 후반에 1번과 2번 홀, 4번과 5번 홀에서 각각 연속 버디를 잡아내 경기를 마쳤다.

박성현은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쳐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보기를 범하지 않는 완벽한 모습을 이어갔다.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박성현은 티다파 수완나푸라(태국)와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지난 3일 끝난 HSBC 월드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을 기록한 박성현이 이번 대회에서도 단번에 우승권에 들며 많은 사람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박인비(KB금융그룹)와 최운정(볼빅)은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공동 3위에 랭크됐다. ‘디펜딩 챔피언’ 지은희(한화큐셀)은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 9위에 위치했다.

이정은6(대방건설)과 이미향(볼빅), 전인지(KB금융그룹), 김인경(한화큐셀)은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17위에 자리했고, 지난 25일 뱅크 오프 호프 파운더스컵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던 고진영(하이트진로)은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23위에 머물렀다.

2018년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KIA자동차 한국여자오픈 우승자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출격한 오지현(KB금융그룹)은 중간합계 5언더파 149타로 컷탈락을 맞이했다.

강진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591-87-01957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월간 파워코리아의 기사는 회사, 기관, 개인 등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 및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되며,
기사에 소개된 제품이나 서비스 내용을 보증하지는 않습니다.
Copyright © 2024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