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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보기’ 임성재, 푼타카나 챔피언십 3R 공동 3위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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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31  16: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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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임성재(CJ대한통운)가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 챔피언십 셋째날을 공동 3위로 마쳤다.

31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 코랄레스 골프클럽(파 72)에서 2018-2019 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날 임성재는 12번 홀까지 버디 6개를 낚아 좋은 흐름을 보였지만 후반 들어 보기 3개를 범하며 주춤거렸다.

임성재는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를 기록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전날까지 단독 선두를 질주했던 임성재는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해 공동 3위로 추락했다.

그럼에도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를 적어낸 선두 그래엄 맥도웰(북아일랜드)과 격차가 단 2타 차밖에 나지 않아 역전 우승 가능성이 높다.

올 시즌 PGA 투어에 데뷔한 임성재가 PGA 통산 첫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경훈(CJ대한통운)은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9위, 배상문은 중간합계 6언더파 210타로 공동 33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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