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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신시내티전 2루타 포함 멀티출루.. 타율 0.286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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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1  0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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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피츠버그 트위터 캡처]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루타 포함 멀티출루를 기록했다.

1일(한국시간) 오전 2시 10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가 펼쳐졌다.

강정호는 오늘 피츠버그의 6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 초 2사 1,2루 찬스에서 모습을 드러낸 강정호는 신시내티 선발 소니 그레이를 상대로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강정호는 3회 초 1사 1루에서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이후 에릭 곤잘레스와 트레버 윌리엄스의 연속 볼넷으로 3루까지 안착한 강정호는 아담 프레이저가 2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홈을 밟지 못했다.

5회 초 무사 1루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돌아선 강정호는 7회 초 선두타자로 나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강정호의 안타는 마지막 타석에서 나왔다. 9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강정호는 바뀐 투수 자레드 휴즈를 상대로 좌익선상으로 흐르는 2루타를 때려냈다.

이날 강정호는 4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은 0.333(3타수 1안타)에서 0.286(7타수 2안타)로 떨어졌다.

지난 29일 신시내티와의 개막전에서 3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던 강정호는 2경기 멀티출루에 성공했다.

한편 피츠버그는 선발 트레버 윌리엄스가 6이닝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신시내티를 5-0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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