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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데뷔 첫 승 무산.. 푼타카나 챔피언십 공동 7위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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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1  16: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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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임성재(CJ대한통운)가 아쉽게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데뷔 첫 승 기회를 다음으로 기약했다.

1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 코랄레스 골프클럽(파 72)에서 2018-2019 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클럽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임성재는 3번 홀과 7번 홀에서 버디를 수확해 좋은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후반 들어 부진의 늪에 빠지고 말았다. 임성재는 후반에 버디 없이 보기 1개에 그친 채 경기를 마무리했다.

임성재는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를 기록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적어낸 임성재는 공동 7위로 이번 대회를 끝냈다. 지난 30일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질주하며 PGA 투어 데뷔 첫 승의 가능성을 높였던 임성재는 전날 3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떨어졌고, 이날도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톱10 진입으로 만족하고 말았다.

한편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클럽 챔피언십 우승은 그래엄 맥도웰(영국)이 차지했다. 맥도웰은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경훈(CJ대한통운)은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공동 26위에 올랐고, 배상문은 최종합계 4언더파 204타로 공동 59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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