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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914일 만의 홈경기서 2타수 무안타.. 타율 0.222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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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2  10: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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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피츠버그 트위터 캡처]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914일 만에 홈경기 복귀전을 치렀지만 무안타에 그쳤다.

2일(한국시간) 오전 2시 5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던 강정호는 8회 초 2사 2루 상황에 3루 대수비로 교체 투입됐다.

피츠버그가 5-4로 앞선 8회 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세인트루이스 불펜 마이크 마이어스의 2구째를 공략했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후 피츠버그가 9회 초 동점을 허용하며 승부는 연장에 접어들었다.

강정호는 10회 초 1사 1루 상황에서 타일러 오닐의 땅볼을 잡아 병살타를 만들어내는 좋은 수비를 선보였다.

10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등장한 강정호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오늘 강정호는 2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은 0.286(7타수 2안타)에서 0.222(9타수 2안타)로 하락했다. 지난 29일 신시내티와의 개막전부터 이어오던 2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마침표를 찍었다.

강정호가 홈구장인 PNC 파크에서 활약했던 것은 2016년 9월 30일 시카고 컵스전 이후 무려 914일 만이었다. 그러나 아쉽게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며 화려한 복귀전을 치르는데 실패했다.

한편 피츠버그는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세인트루이스에게 5-6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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