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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차기작 ‘녹두전’ 확정.. 기생 연습생으로 변신
노경빈 기자  |  atnk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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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3  13: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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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노경빈 기자 = 배우 김소현이 차기작으로 KBS2 새 월화드라마 ‘녹두전’을 낙점했다.

‘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만화가 혜진양이 그린 동명의 웹툰이 원작인 작품으로 드라마 ‘쌈, 마이웨이’(2017)를 연출한 김동휘 PD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2016)을 집필한 임예진 작가, ‘KBS 드라마 스페셜-강덕순 애정 변천사’(2017)의 백소연 작가가 뭉쳤다.

김소현은 극중에서 세상 까칠한 만년 기생 연습생 ‘동동주’ 역을 연기한다. 몸치, 음치, 박치에 불 같은 성격으로 동기들 뒷바라지나 하는 신세지만 공구만 있으면 무엇이든 뚝딱 만들어내는 금손이며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는 조선 제일의 사이다 입담을 과시한다.

특히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지니고 산 동동주에게 수상한 과부 녹두가 뛰어들며 인생이 파란만장해진다.

2008년 KBS2 드라마 ‘전설의 고향-아가야 청산가자’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한 김소현은 드라마 ‘아내와 여자’(2008~2009), ‘천만번 사랑해’(2009~2010), ‘제빵왕 김탁구’(2010), ‘짝패’(2011),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2011~2012), ‘해를 품은 달’(2012), ‘너의 목소리가 들려’(2013), ‘리셋’(2014), ‘후아유-학교 2015’(2015), ‘싸우자 귀신아’(2016), ‘도깨비’(2016~2017), ‘군주-가면의 주인’(2017), ‘라디오 로맨스’(2018), 영화 ‘파괴된 사나이’(2010), ‘우리 이웃의 범죄’(2011), ‘나는 왕이로소이다’(2012), ‘순정’(2016) 등에 출연했다.

한편 KBS2 새 월화드라마 ‘녹두전’은 오는 9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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