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상식 주관 > 대구/울산/부산
울산시, 청명‧한식 산불방지 대책 추진
김태인 기자  |  red3955@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04  11:08: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대구/울산/부산=파워코리아데일리] 김태인 기자 = 울산시는 4월 5일과 6일 청명‧한식을 맞아 산불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기동단속을 강화하는 등 ‘청명‧한식 전후 산불방지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명(5일)‧한식(6일)은 본격적인 영농철과 겹치고 주말 동안 성묘와 식목활동을 위해 많은 시민이 산을 찾기 때문에 입산자 실화와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 위험이 높다.

특히, 이 시기는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으므로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공원묘지(1개소), 마을공동묘지(80개소), 무속행위 성행지역(14개소) 등 취약지역 95개소와 논․밭두렁 소각이 우려되는 산림인접지역에 산림부서 전 직원을 동원해 기동 단속반을 편성하고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입산객 산불예방 홍보를 위해 주요 등산로 및 임도 입구에는 산불감시인력 266명과 산림공원관리 작업단 100명을 추가로 배치한다.

이밖에 공동묘지 주변에서 헬기를 이용한 공중홍보 방송, 산불진화차량을 이용한 마을 가두방송, 마을회관 안내방송 등 주민과 입산객을 대상으로 한 입체적인 홍보 활동을 실시키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산불은 자신은 물론 우리 가족의 안전을 재산을 위협하고 소중한 산림을 한순간에 태워 버리는 재난인 만큼, 산림과 산림인접지에서는 절대 불을 피워서는 안 된다.”라며 “성묘 시 향불 사용이나 예물 태우기를 하지 않도록 조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산림이나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불법 소각을 할 경우 30만원의 과태료에 처하고, 과실로 산불을 낸 사람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김태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591-87-01957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월간 파워코리아의 기사는 회사, 기관, 개인 등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 및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되며,
기사에 소개된 제품이나 서비스 내용을 보증하지는 않습니다.
Copyright © 2022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