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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기후·환경네트워크, 2019년 학교-민간연계 환경교육 지원 사업 2년 연속 환경부 공모 선정
김송민 기자  |  mysong4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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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8  11: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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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남=파워코리아데일리] 김송민 기자 = 경상남도는 환경부 2019년 학교-민간연계 환경교육 지원 사업에 경상남도 기후·환경네트워크가 2년 연속 최종 선정되었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기후·환경네트워크는 2009년부터 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비산업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도민 실천운동 전개를 위해 행정·기업·민간단체(34개 기관)가 참여하는 거버넌스 기구이다.

환경부 학교-민간연계 환경교육은 민간 교육 기관·단체의 다양한 체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모분야는 에너지와 기후변화, 생태, 토양, 물, 자원순환, 생활환경, 환경 현안(미세먼지, 폭염 등 환경재난 관련 및 플라스틱, 비닐봉지, 기타 일회용품 사용 등 생활폐기물 관련), 환경가치관(환경 철학, 환경윤리, 환경심리, 환경인식, 환경 소양) 등으로32개 기관이 접수하여 최종 15개가 선정되었으며, 지원 규모는 개소 당 4천만 원이다.

경상남도 기후·환경네트워크가 공모 신청을 위해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은 “뭉쳐야 산다! 체(體)인(仁)지(知) 기후변화교실”로, 6개 주제(미세먼지, 폭염, 에너지, 생태·숲, 자원순환, 물) 중 해당 학교(초등~고등)에서 원하는 2개 주제를 선택하여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환경시설 견학도 포함되어 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환경부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것은 프로그램이 우수하고, 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학교와 사회 구현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교육-체험-실천이 연계되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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