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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환, 태국 명문 무앙통 감독 부임.. 새 도전 시작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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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9  1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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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윤정환 감독이 태국 명문 클럽 무앙통 유나이티드을 이끌게 됐다.

무앙통은 9일 구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무앙통이 새로운 감독을 발표한다. 기자회견은 9일(현지시간) 오후 1시 30분으로 정해졌다.”라는 글과 함께 윤정환 감독의 사진을 올렸다.

무앙통은 부리람 유나이티드와 함께 태국 최고의 클럽으로 꼽히고 있는 팀이다. 1989년 창단됐지만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프로 리그에 참가했고, 이후 타이 리그1(태국 1부리그)에서 4차례(2009, 2010, 2012, 2016)나 우승했다.

현재 무앙통에는 한국 국가대표 출신 이호, 오반석이 활약하고 있으며,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국가대표 골키퍼인 당 반 럼도 뛰고 있다.

올 시즌 무앙통은 최악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7경기를 치른 현재 승점 6점(2승 5패)에 그치는 부진을 겪으면서 기존 사령탑이었던 파이로 보르원와타나딜록 감독을 경질하기에 이르렀다.

2010년 일본 J리그 사간 도스의 감독대행을 맡으며 감독 커리어를 시작한 윤정환 감독은 2011년 사간 도스 정식 감독을 거쳐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울산 현대의 지휘봉을 잡았다.

윤정환 감독은 이후 2017년 세레소 오사카의 감독으로 부임했고, 부임 첫해 J리그1 3위, 일왕배 우승, 르반컵(리그컵) 우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2018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나게 됐다.

일본, 한국 무대를 거쳐 태국 무대에 진출한 윤정환 감독이 태국 명문 무앙통의 부활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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