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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애틀란타전서 역전 3점 홈런 허용.. 시즌 첫 패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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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9  0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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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콜로라도 트위터 캡처]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오승환(콜로라도 로키스)이 구원 등판했지만 역전 3점 홈런을 허용해 시즌 첫 패를 떠안았다.

29일(한국시간) 오전 2시 20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MLB)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오승환은 팀이 7-5로 리드하던 8회 말에 등장했다.

오승환은 선두타자 댄스비 스완슨을 2구 만에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다음타자 타일러 플라워스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한 오승환은 엔더 인시아테를 좌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2아웃까지 잘 잡아낸 오승환은 갑작스럽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오즈하이노 알비스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하며 2사 1,2루 위기를 만들었고, 이어 조쉬 도날드슨에게 우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스리런을 맞았다.

오승환은 홈런 이후 불안정한 모습을 이어갔다. 프레디 프리먼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한 뒤 로날드 아쿠나에게 볼넷을 내주며 다시 2사 1,2루 위기를 자초했다.

결국 콜로라도 벤치는 오승환을 대신해 마이크 던을 마운드에 올렸다.

오승환은 오늘 ⅔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3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평균자책점은 4.50에서 6.75로 높아졌다.

이날 불안정한 피칭을 선보인 오승환은 시즌 첫 패와 함께 첫 블론세이브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콜로라도는 오승환의 블론세이브로 인해 7-8로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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