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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메디힐 챔피언십 3R 단독 선두.. 2위와 3타 차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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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5  18: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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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김세영(미래에셋)이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메디힐 챔피언십 3라운드 단독 선두에 올랐다.

5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 데일리시티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파 72)에서 2019 LPGA 투어 메디힐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김세영은 1번 홀을 보기로 시작하며 좋지 못한 출발을 했지만 5번 홀(파5) 샷 이글로 만회했다. 이어 후반에는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수확하며 타수를 줄여나갔다.

김세영은 3라운드에서 보기 1개, 이글 1개, 버디 3개를 쳐내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2위 찰리 헐(영국)에 3타 앞선 단독 1위로 등극했다.

올 시즌 LPGA 우승이 없는 김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마지막 우승은 지난해 7월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이다.

한편 대회 셋째날에도 한국 선수들의 선전이 이어졌다. 양희영(우리금융그룹)와 지은희(한화큐셀)가 나란히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로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고, 이정은6(대방건설), 최나연(SK텔레콤)이 2언더파 214타로 공동 9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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