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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출루머신’ 추신수,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 1볼넷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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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6  14: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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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텍사스 트위터 캡처]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출루머신’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4출루 경기를 만들며 절정의 출루감각을 자랑했다.

6일(한국시간) 오전 4시 5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추신수는 오늘 텍사스의 1번 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1회 말 선두타자로 모습을 드러낸 추신수는 토론토 선발 클레이 벅홀츠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그러나 다음타자 엘비스 앤드루스가 2루수 방면 병살타를 치며 추신수는 추가 진루에 실패했다.

추신수는 3회 말에도 선두타자로 등장해 기습적인 번트를 시도하면서 내야안타를 만들어냈다. 이후 추신수는 아스드루발 카브레라의 3점포 때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

4회 말 2사 3루 찬스를 맞이한 추신수는 체크스윙을 하고 말았지만 타구가 3루수 방면으로 묘하게 흘러가면서 내야안타로 타점을 신고했다.

6회 말 1사 2루에서 추신수는 볼넷으로 걸어나갔고, 투수 폭투로 2루까지 진루했다. 추신수는 후속타자 앤드루스의 2타점 적시타 때 득점을 추가했다.

추신수는 8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이날 추신수는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은 0.313(115타수 36안타)에서 0.328(119타수 39안타)로 대폭 올랐다.

이로써 추신수는 10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달성했다.

한편 텍사스는 타선이 12안타를 터트리며 토론토를 10-2로 격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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