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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파니 결승골’ 맨시티, 레스터 1-0 제압.. 우승 보인다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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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7  09: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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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맨시티 트위터 캡처]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레스터 시티를 제압하고 리그 선두 자리로 복귀했다.

7일(한국시간) 오전 4시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 레스터 시티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맨시티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스리톱에 라힘 스털링-세르히오 아구에로-베르나르두 실바가 나섰고, 중원은 다비드 실바-일카이 귄도간-필 포든이 구성했다. 포백에 올렉산드르 진첸코-아이메릭 라포르테-뱅상 콤파니-카일 워커가 배치됐고, 골문은 에데르송이 지켰다.

원정팀 레스터는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최전방에 제이미 바디가 출격했고, 2선은 제임스 매디슨-햄자 추드허리-마크 알브라이튼이 구축했다. 3선은 윌프레드 은디디-유리 틸레만스가 형성했고, 포백은 벤 칠웰-해리 맥과이어-조니 에반스-히카르두 페레이라, 골키퍼 장갑은 캐스퍼 슈마이켈이 착용했다.

경기 초반에는 양 팀 모두 적극적인 공격에 나섰다.

그러던 전반 31분 맨시티가 먼저 좋은 찬스를 만들었다. 귄도간의 코너킥을 아구에로가 헤더로 연결해 골대를 강타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맨시티는 이후에도 공격을 주도하면서 경기를 끌어갔지만 전반을 득점 없이 0-0으로 마쳤다.

공격 주도권에서 밀리던 레스터는 후반 62분 매디슨의 중거리 슈팅으로 흐름을 바꾸고자 했지만 아쉽게 골문 옆쪽으로 빗나가고 말았다.

맨시티는 후반 68분 결정적인 찬스를 맞이했다. 귄도간의 패스가 페널티박스 안에 있던 에반스의 발을 맞고 흐르자 아구에로가 바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슈마이켈의 엄청난 선방에 막혔다.

하지만 맨시티는 이러한 어려움을 곧바로 극복했다. 후반 69분 중원으로 올라온 콤파니가 기습적인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해 레스터의 골문 오른쪽 구석으로 꽂았다.

선제골을 내준 레스터는 후반 73분 알브라이튼의 중거리 슈팅이 에데르송 정면으로 향했고, 후반 86분 교체 투입된 켈레치 이헤아나초의 왼발 슈팅이 빗나가 동점골 찬스를 번번히 놓쳤다.

결국 이날 경기는 맨시티의 1-0 승리로 끝이 났다.

맨시티는 이날 승리로 리그 13연승을 질주했고, 승점 95점(31승 2무 4패)로 리버풀(승점 94점, 29승 7무 1패)을 제치며 리그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이제 맨시티는 오는 12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38라운드(리그 최종전)에서 승리할 경우, 자력으로 EPL 2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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