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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타자로 배치된 최지만,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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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2  12: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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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흥부자’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12일(한국시간) 오전 7시 10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최지만은 탬파베이의 9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2회 말 2사 1,2루 찬스에서 최지만은 양키스 선발 C.C. 사바시아를 상대로 루킹 삼진을 당했다.

4회 말 2사 2루 찬스서 최지만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최지만의 방망이는 3번째 타석부터 터지기 시작했다. 6회 말 2사 1,2루에서 최지만은 2루수 방면에 깊은 타구를 만들며 내야안타를 뽑아냈다. 이때 2루 주자 길레르모 에레디아가 홈을 밟으며 최지만의 타점이 기록됐다.

8회 말 2사 1루에서 최지만은 투수 강습 타구를 날리며 내야안타를 추가했다. 이후 최지만은 얀디 디아즈의 스리런 홈런 때 득점을 올렸다.

최지만은 오늘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은 0.253(95타수 24안타)에서 0.263(99타수 26안타)로 상승했다.

전날 시즌 3호 홈런을 뽑아냈던 최지만은 2경기 연속 안타, 타점, 득점을 기록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1번 타자 디아즈가 5타수 2안타(2홈런) 4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한 끝에 양키스를 7-2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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