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 국내스포츠
‘리그 최하위’ 인천, 새 사령탑에 유상철 감독 선임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4  17:13: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K리그1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새 사령탑으로 유상철 감독을 선임했다.

인천은 14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제 9대 사령탑으로 유상철 감독을 새로이 선임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1년 6개월이다.

유상철 감독은 현역 시절 스타플레이어로 활약했다. 1994년 울산 현대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으며 요코하마 F. 마리노스, 가시와 레이솔 등에 몸담으며 일본 J리그에서도 활약했다.

특히 유상철 감독은 현역 시절 국가대표로 A매치 124경기 18골을 기록했고, 2002년 FIFA(국제축구연맹)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현역 은퇴 후 2006년 독일 월드컵 KBS 해설위원을 거쳐 2009년 춘천기계공고에서 감독 생활을 시작한 그는 2011년부터 2012년까지 대전 시티즌을 이끌었다.

이후 유상철 감독은 JTBC 축구 해설위원, K리그 홍보대사를 역임하다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울산대학교의 사령탑을 맡아 4차례나 U리그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K리그1 전남 드래곤즈의 사령탑으로 프로 무대로 돌아온 그는 성적 부진(당시 K리그1 최하위)을 이유로 2018년 8월 감독직을 자진 사퇴한 이후 현장을 떠나있었다.

유상철 감독은 대전 사령탑 시절이었던 2011년 K리그1 15위(16개 구단 체제), 2012년 K리그1 13위(16개 구단 체제)를 기록한 기억이 있다. 최하위에 정체 중인 인천을 구할 수 있을지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인천은 “P급 자격증을 보유한 여러 후보군들을 대상으로 신중한 선임 작업을 진행한 결과, 선수와 지도자로서 풍부한 경험을 지닌 유상철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기로 결정했다.”라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유상철 감독은 “인천이라는 멋지고 훌륭한 팀의 감독으로 부임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면서 “빠르게 팀 특성을 파악해 열정적인 팬들의 기다림과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상철 감독은 19일 대구FC와의 12라운드 원정경기부터 벤치에 앉게 된다. 

강진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591-87-01957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월간 파워코리아의 기사는 회사, 기관, 개인 등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 및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되며,
기사에 소개된 제품이나 서비스 내용을 보증하지는 않습니다.
Copyright © 2024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