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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KIA, 새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 영입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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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7  16: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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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김기태 감독의 자진사퇴와 성적 부진으로 위기를 맞은 KIA 타이거즈가 새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를 영입했다.

KIA는 17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새 외국인 외야수 터커와 계약금 9만, 연봉 18만 등 총액 27만 달러(옵션 별도)에 계약을 맺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좌투좌타 외야수인 터커는 미국 플로리다주 템파 출신으로 키 183cm, 체중 95kg의 건장한 체격을 자랑한다.

지난 2015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데뷔 시즌이었던 2015시즌 메이저리그에서 98경기 타율 0.243(300타수 73안타) 13홈런 33타점 35득점의 성적을 내기도 했다.

터커는 이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신시내티 레즈 등을 거쳐 올 시즌에는 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 트리플A팀 샬럿 나이츠에서 24경기 타율 0.284(81타수 23안타) 1홈런 10타점 14득점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243경기 타율 0.222(600타수 133안타) 23홈런 68타점 65득점의 성적을 남겼으며, 마이너리그 통산 577경기 타율 0.281(2237타수 629안타) 101홈런 415타점 369득점 13도루를 올렸다.

KIA는 지난 16일 김기태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자진 사퇴하면서 위기를 맞고 있다. 리그 순위 또한 타이거즈 역사상 첫 10위라는 불명예를 기록 중에 있다.

여기에 야심차게 영입한 외국인 타자였던 제레미 해즐베이커가 올 시즌 11경기 타율 0.146(41타수 6안타) 2홈런 5타점 5득점 1도루라는 처량한 성적을 거두며 지난 10일 웨이버 공시됐다.

이런 상황 속에서 터커가 재빠르게 KBO리그에 적응해 활약해주는 수밖에 답이 없다.

과연 KIA가 터커의 합류로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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