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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 틀었다
노경빈 기자  |  atnk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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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7  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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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노경빈 기자 = 배우 엄지원이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7일 “엄지원은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연기자로 앞으로 영역과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폭넓은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아울러 엄지원의 해외 활동을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1998년 MBC 시트콤 ‘아니 벌써’를 통해 데뷔한 엄지원은 ‘황금마차’(2002~2003), ‘매직’(2004),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2010), ‘싸인’(2011), ‘사랑도 돈이 되나요’(2012), ‘무자식 상팔자’(2012~2013), ‘세 번 결혼하는 여자’(2013~2014), ‘조작’(2017), ‘봄이 오나 봄’(2019), 영화 ‘찍히면 죽는다’(2000), '오버 더 레인보우‘(2002), ’똥개‘(2003), ’주홍글씨‘(2004), ’극장전‘(2005), ’스카우트‘(2007), ’잘 알지도 못하면서‘(2009), ’불량남녀‘(2010), ’소원‘(2013),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2015), ’미씽: 사라진 여자‘(2016), ’기묘한 가족‘(2019) 등에 출연했다.

한편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최민식, 설경구, 박성웅, 채시라, 문소리, 송일국, 김남길, 류준열, 그룹 ‘JYJ' 멤버 김재중, 김준수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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