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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미네소타전서 멀티히트+1볼넷 2득점.. 팀은 3연패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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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3  10: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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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탬파베이 트위터 캡처]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멀티히트와 볼넷 1개, 2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3일(한국시간) 오전 2시 10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최지만은 탬파베이의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2회 말 선두타자로 등장한 최지만은 미네소타 선발 제이크 오도리지와 9구 승부 끝에 1루수 옆을 빠져나가는 2루타를 뽑아냈다. 하지만 최지만은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 못했다.

최지만은 4회 말 1사 1루에서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7회 말 무사 1루서 최지만은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때려냈다. 이후 케빈 키어마이어의 내야안타와 마이크 주니노의 몸에 맞는 볼로 3루까지 진루한 최지만은 오스틴 메도우즈의 2타점 적시타 때 득점을 올렸다.

8회 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볼넷을 골라내 출루했고, 다음 타자 크리스티안 아로요가 투런 홈런을 터트리며 다시 한번 홈을 밟았다.

최지만은 오늘 3타수 2안타 2득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은 0.253(166타수 42안타)에서 0.260(169타수 44안타)로 상승했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하고 있던 최지만은 이날 멀티히트로 침묵을 깼다.

한편 탬파베이는 미네소타에 7-9로 패해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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