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음이온 공기청정기와 블랙박스가 결합된 YSP 친환경 공기청정블랙박스(GL-900A)가 처음으로 선보이며 대중들로부터 높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국가지정기관에서 공인받은 연료절감기술이 완벽히 융합된 스파크인터내셔널의 친환경 공기청정블랙박스는 기존 블랙박스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연료절감, 매연저감, 공기청정, 살균기능, 배터리재생/복원기능(최대 7일 방전방지)의 1석 5조 효과를 내며 연료절감블랙박스 시장의 강자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QHE 2채널 공기청정기로서의 YSP 연료절감 공기청정블랙박스는 초과화질 전방QHD, 후방HD, 녹화각 130도 기능에 나이트비전, 차선이탈알림, 앞차추돌방지, 앞차출발알림(GPS), 이중방전 차단시스템, 최첨단 ADAS의 기능을 탑재했다. 특히, 이번 YSP시리즈의 화두인 ‘차안의 공기청정’기능은 대장균, 곰팡이, 불쾌한 잡냄새 제거로 그간 자동차 내부환경의 문제점이었던 부분들을 송두리째 변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요소로 손꼽히고 있다.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스파크인터내셔널(주)의 본사사업설명회에 직접 참석하여 이연희 회장에게 이번 하반기 라인업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들어보았다.

운전의 부드러움과 연료절감에 더해
쾌적한 운전환경 조성
스파크인터내셔널 이연희 회장이 친환경블랙박스를 표방하여 개발한 음이온 공기청정블랙박스는 첫째, 플라즈마 방식으로 두 개의 칩에서 460V~2000V 전기가 공급되어 미세먼지 및 세균 바이러스, 냄새분자의 원인인 곰팡이에 닿으면 전류에 의해서 살균된다. 둘째, 풍부하게 뿜어져 나오는 음이온이 미세먼지, 곰팡이, 유해가스, 담배 냄새와 같은 바이러스(양이온)와 결합하여 수산화(물)가 진행되어 필터없이도 그대로 증발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상시전원으로 24시간 1년 365일 다량의 음이온 발생으로 주행, 주차 중에도 지속적으로 공기정화를 책임지며 차를 타는 순간 맑은 숲속의 산림효과를 느낄 수 있는 쾌적한 차안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스파크인터내셔널의 친환경블랙박스는 플라즈마를 유전체로 하는 방전방식으로 병원성 대장균, 곰팡이 박테리아, 살모넬라균, 황색포도구균, 장비브리오, 레지오넬라균사스, 조류독감 등을 99.99% 제거하는 가장 강력한 공기정화기능으로 유해성분으로부터 보호하며 특히, 전기식 방식으로 이온방식을 통한 공기청정을 유지하며 라돈 등 방사능성분 발생이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파크인터내셔널 이연희 회장은 “YSP 친환경 공기정화블랙박스는 전기분해방식으로 자연에서 발생하는 음이온과 동일한 효과를 주어 탈취, 공기정화, 냄새제거, 제균효과(공기 중 살균, 곰팡이 증식박지)로 라돈까지 중화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밝혔으며 “세척이 필요 없는 공기청정기로서 미세먼지 중화제거(PM2.5 미세먼지 제거), 탈취효과(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톨루엔 제거)의 기능을 갖고 있다. 이미 인체 무해와 관련된 인증서와 함께, 실질적으로 미세먼지제거에 효과적임을 국가표준원의 방식으로 인증 받은 성적서를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통 초미세먼지는 2.5마이크론으로 알려져 있는데, YSP 연료절감 공기청정블랙박스는 이보다 훨씬 작은 0.3 마이크론의 미세먼지를 차량 챔버에 삽입하여 분당 0.1㎡씩 제거되는 미세먼지 제거율(공기청정화율)을 통과시키는데 성공한 것이다. 온라인 상에서는 이미 운전의 부드러움과 연료절감에 더해, 쾌적한 운전환경을 만들어준다는 후기가 줄을 잇고 있으며 스파크인터내셔널의 관계자는 “기존 블랙박스의 개념을 넘어 실제 숲속보다 약 6,800배 높은 음이온을 발생하는 기능을 더해 자연의 상쾌함을 느끼며 운전하실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연료절감 뿐만 아니라 위생적인 측면 고려까지
블랙박스 시장의 ‘새로운 혁명될 것’으로 보여
제품출시배경에 대해, 스파크인터내셔널 이연희 회장은 “미세먼지가 극심한 요즘, 보통 자동차 안에 공기청정모듈을 집어넣으면 주행 중인 한 두시간만 공기청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에 반해, 블랙박스 전원을 통하여 공기청정이 24시간 지속된다면 훨씬 효과적일 것이라고 보았다. 이를 착안하여 블랙박스와 컨버전스 버전으로 개발하게 되었다”고 밝혔으며 “YSP 음이온 블랙박스 장착 후, 주차 시 전력소모량은 3.2W(유사동급 블랙박스 약 3.8W~4W)다. 만약 공기청정기로 인한 방전이 걱정된다면 저전력설정(총4단계: 11.8/12/12.2/12.4V)으로 설정한 전력값(V)에 오면 전원을 차단시킬 것”을 덧붙였다. 연이어 설명을 덧붙인 스파크인터내셔널 인천 총판 김학우 본부장은 “또 하나 주목할 부분은 YSP 연료절감 공기정화기의 역광 보정기능(AUTO WDR)이다. 역광으로 인해 밝기 차이가 클 경우, 빛의 대비를 줄여 잘 보일 수 있도록 한 영상보정기능으로서 AUTO WDR는 역광, 이정표, 번호판 등의 사물을 선명하게 보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배터리방전방지를 위한 이중 방전 차단 시스템은 주차모드 중 차량의 배터리를 실시간으로 체크하여 설정된 전압이하로 떨어질 경우 자동 전원 차단하여 차량의 배터리가 방전되지 않도록 방지한다”고 밝혔다. 인터뷰 말미, 이연희 회장은 “올해 상반기 해외시장 수출을 진행하며 틈틈히 신제품 차량 YSP 연료절감 공기정화기 출시를 준비해왔으며 계획에 맞게 대중들에게 라인업을 선보일 수 있게 된 점에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 친환경 공기정화 블랙박스는 연료절감 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한 위생적인 측면까지 고려하기 위해 스파크인터내셔널에서 오랫동안 준비해온 기획물이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소비자 고객응대서비스 및 AS교육 철저
만족도 높은 서비스 위해 최선 다할 것
대한민국에 자동차 연료절감이 가능한 절감기를 만드는 회사는 약 160여개 정도에 다다른다. 배터리상태를 볼 수 있는  기능과 제너레이터, 즉 발전기의 전압상태를 볼 수 있는 기능으로 차별화를 선보인 스파크인터내셔널의 연료절감 블랙박스는 소비자들 및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있어 그간 만나보지 못했던 새로움이자 신뢰감이었다. 매달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개최되는 정규사업 설명회를 통해 스파크인터내셔널의 전국 총판 및 대리점은 정기적인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교육을 이수하고 특히, 소비자 고객응대서비스 및 AS교육을 철저히 받으며 보다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달, 스파크인터내셔널 본사에서 열린 설명회에서는 총판 및 대리점주들을 대상으로 스파크인터내셔널 신기도 이사가 연료절감공기정화기에 대한 소개를, 김학우 본부장(인천총판장)이 현재 방영 중인 지역케이블TV 활용방안을, 이연희 회장이 연료절감원리 설명 및 QnA를 담당하며 내실을 다지는데 더욱 힘쓰고 있다. 총판 대리점 설명회에서 이연희 회장은 스파크인터내셔널이 보유한 자동차 성능 연구소 연료절감성적서 및 소보원 자료, 발명특허(연료절감기 및 동작방법), 배터리 수명연장에 대한 특허증, 연료절감 및 배터리재생기술력과 관련된 대법원 판결문을 차례로 공개하고, 모든 대리점을 대표하여 신뢰로 거듭날 수 있는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설명회장에서 만난 스파크인터내셔널의 대리점주는 "잘 알려진대로 파워세이버 및 연료절감기, 연료절감 공기정화기에 대한 기술적 보증은 이미 끝난 상황이다. 점주로서 제품에 대한 고객을 얼마나 자신있게 설명할 수 있을지, 그 이외 자동차에 대한 상식은 얼만큼 풍부한지의 여부가 앞으로 대리점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관건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스파크인터내셔널의 대리점은 인천, 경기남부,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등 다양한 곳에 위치되어 있으며 차량의 높은 성능에 대한 확실한 신뢰로 창업주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확고한 아이템에 관하여 사업을 진행하고픈 이들은 매달 정기적으로 열리는 본사 설명회에서 더욱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