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사회
바른미래당, 조국 감싸는 유시민 향해 “꼴사납다”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29  17:04: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바른미래당은 29일 최근 딸의 논문 특혜 등 각종 의혹으로 인해 논란에 휩싸인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감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향해 “편향적 의식으로 오염된 유시민의 조국 구하기가 꼴사납다.”고 비판했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위선과 특혜로 점철된 조국이, 유시민의 눈에는 완벽해보였던 모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녀는 “조국이나 유시민이나 이중성은 ‘조유상종(曺柳相從)’이다.”라며 “국민의 분노를 읽지 못하는 유시민은 진영 논리에 갇힌 꼰대일 뿐이다.”라고 비난했다.

김 대변인은 “‘조국의 난(亂)’의 핵심은 위선, 특권, 편법”이라며 “인간이 아니라 민심을 무서워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온갖 궤변으로 정권에 아부하지 말고 기본적인 양심부터 챙기며 살라”며 “정치는 안한다면서 정치적 발언은 계속하고 싶은 유시민은 정부가 잘 되길 원하는가. 칭찬만큼 비판도 날카로워져라”고 충고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이날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조 후보자가 직접 책임져야 할 상황은 한 개도 없다’, ‘인간이 무섭다’라는 등 조 후보자를 옹호하는 발언을 해 보수야당 의원들의 비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백종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70-4238-9979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212-23-25879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Copyright © 2019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