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 건강/뷰티/애견
어린이집 같은 반려동물 교육기관, ‘털로 덮인 친구들’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다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30  09:04: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털로 덮인 친구들 김지연 대표

대한민국이 반려견 가족 천만 시대에 돌입했다. 각박해진 세상에서 따뜻한 손난로처럼 털로 덮인 친구들의 품은 우리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어준다. 현대 사회의 삭막함을 대변하는 혼밥과 혼술이 유행할 만큼 혼자에 익숙한 사람들에 유일한 친구이자 휴식처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반려견을 키우는 추세는 강력히 성장 고도를 달린다. 반려견 천만 시대지만 그 속사정을 들여다보면 견주의 사정은 녹록지만은 않다. 1인 가구가 늘어나고 바쁜 현대사회 속에서 혼자서 집을 지켜야 하는 반려동물을 둔 주인들의 마음은 항상 불편하다. 또한 배변 문제와 소음 등으로 힘들어 하는 견주들도 많이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나선 이들이 있다. ‘털로 덮인 친구들(대표 김지연)’은 건강한 반려동물 환경을 위한 디테일한 교육과 정성어린 반려동물 케어시스템을 제공하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반려견이 마음 편히 놀 수 있는 독립된 놀이터 ‘털로 덮인 친구들’
평온하고 여유로운 반려동물 유치원, 어린이집과 똑같은 최적의 환경

김 대표는 “아파트 단지가 생기면 어린이집에 아기를 맡기듯 반려동물 유치원 프랜차이즈를 떠올리며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녀는 유명 프랜차이즈 어린이집 ‘빅스맘’에서 쌓은 8년간의 노하우를 그대로 녹여낸 반려견 유치원 ‘털로 덮인 친구들’을 창업했다. 반려동물 유치원인 이곳은 반려동물 전문가가 운영하며 반려동물을 더욱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신개념 공간이다. 이곳은 김 대표가 다년간 어린이집에서 쌓은 노하우와 ‘젠틀독 행동 수정 클리닉’ 김성오 소장의 30년 반려견 훈련 경험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강아지 셔틀버스, 보호자와의 연락체계, 안전 등 모든 시스템과 환경은 일반 어린이집과 같은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어린이집에서 원아들을 다루듯 동물들을 어린아이와 같이 사랑과 정성으로 케어한다. 낯선 공간을 처음 찾는 신입견생들은 개별 전문가가 케어하며 적응을 돕는다. 이는 반려동물이 낯선 공간에서 느낄 두려움과 적응을 돕기 위한 방 안에서 유치원 신입원생의 적응 절차를 도입한 것이다.

‘데이케어’ 견주들은 안심하고 경제생활에 몰두, 반려견들은 친구들과 행복한 일상 보내
데이케어는 낮 동안 반려동물을 직접 돌볼 수 없거나 반려동물에게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필요할 경우 이용할 수 있다. 반려견들의 성격, 습관 등이 비슷한 친구들이 모여 놀이 시간을 가짐으로써 편안하고 안전하게 쉴 수 있는 공간 제공에 힘쓰고 있다. 주 5회, 3회, 2회 등 원하는 시간에 미리 예약해 1개월 단위로 이용 가능하다.
에듀케어는 반려견 교육(훈련)이 포함된 프로그램으로써 반려견 보호자와의 상담을 통해 전문 훈련사의 교육이 매일 진행된다. 함께하는 반려견의 문제 행동에 대한 설명서가 될 뿐만 아니라 반려견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된다.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돈독한 관계 형성
보호자와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함이다. 보호자와 반려견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소통, 철저한 규칙을 필요로 한다.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여 교육을 받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관계는 더욱 돈독해진다. 특히 어린 반려동불들을 가진 이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이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문제 행동이 생기고 난 뒤 해결의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어렸을 때 올바른 교육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 대표는 ‘반려견을 키우는 것은 아이를 키우는 것과 같다.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다면 이대한 교육과 공부가 필요하다. 아이처럼 동물 친구들도 다뤄야 한다며 모든 것을 다 주는 것은 지양해야 할 태도다”라고 언급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행복한 삶을 연습하다 ‘반려견 동반캠핑 프로그램’
김 대표는 얼마 전 특별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보호자와 함께하는 반려견 동반캠핑 프로그램이다. 각박한 도심에서 벗어나 반려견과 자연 속으로 휴가를 떠나는 것을 꿈꾸는 이들에게 마치 오아시스와도 같은 프로그램이다. 자연 속에서 반려견과 교감하고 행복한 시간을 공유함으로써 반려견과 견주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반려견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해주길 바라는 견주의 진실된 마음을 고스란히 담은 ‘털로 덮인 친구들’, 대한민국 반려견 가족들의 행복을 위한 김 대표의 따뜻한 행보, 그 존재만으로도 가치 있는 반려견 문화에 찬란한 미래를 기대하게 만든다. 

신태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70-4238-9979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212-23-25879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Copyright © 2019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