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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하락세 뚜렷.. ‘돌파구 마련 절실’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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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3  13: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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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고 말았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16~20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0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3일 발표한 9월 3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45.2%(매우 잘함 26.7%, 잘하는 편 18.5%)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52.0%(매우 잘못함 40.3%, 잘못하는 편 11.7%)로 나타났고, 모름·무응답은 2.8%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2.0%p 하락했고, 부정평가 또한 2.0%p 상승했다. 이로써 최근 6주 동안 40%대에 머무르게 됐다.

세부적으로는 진보층, 60대 이상,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에서 상승폭을 그렸으나, 중도층과 보수층, 30대와 50대, 20대, 서울과 경기·인천, 호남, 충청권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진 원인으로는 조국 법무부 장관과 관련된 검찰의 수사가 이어지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기도 파주에서 국내 최초로 발생하는 등 불안한 국내 흐름이 지속되는 것이 지적되고 있다.

한편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주 대비 1.4%p 하락한 38.1%로 1위를 수성했고, 자유한국당은 2.4%p 상승한 32.5%로 2위를 질주했다.

바른미래당은 1.0%p 오른 6.2%로 3위, 정의당은 0.9%p 떨어진 5.3%로 4위를 기록했고, 민주평화당은 0.2%p 하락한 1.6%로 5위에 위치했다. 우리공화당은 0.2%p 상승한 1.4%로 6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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