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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인권을 존중하는 의료 혁신의 눈부신 성장지와 사랑과 용기의 미덕으로 이룩해내어
천서영 기자  |  yesyoungli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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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7  0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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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림 전 국회의원

문정림 의원은 인생의 작은 기회를 마주할 때마다 이를 소중히 여기며 오늘에 최선을 다했다. 어린 시절부터 헤르만 헤세의 소설 <지와 사랑>을 읽으며 이성과 감성의 양면적 존재성을 탐구하고 이 두 영역을 아우르는 용기 있는 여성이 되고 싶었던 소녀는 의료인이 되면서 ‘생명과 인권’을 지키는 인생의 청사진을 그렸다. 전문성과 실력을 갖춘 꼭 필요한 사람으로서 내공과 신뢰를 쌓으며 여·야를 막론한 ‘생명과 인권’ 실현을 위해 의료계의 정책 마련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정치계에 입문했다. 문 의원은 전문 의료인과 교육자의 길에서 황금기를 맞이하였을 시기 정치를 만났다. 단호한 결심을 품고 정치인으로 전환하여 ‘지와 사랑’에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신념으로 착한 법이 착한 세상을 만드는 ‘착한 정치’를 임기 동안 펼치고자 하루가 미래를 결정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내실을 추구하는 의정활동에 기치를 이었다. 문 의원은 임기 시 ‘토론회의 여왕’이라 불릴 정도로 19대 국회에서 법안 토론과 현안 해결을 위한 성과로 ‘법안 가결율 1위’의 쾌거를 이룬 주인공이다. 또한 2016년, 2월 19대 국회 마지막에 전국 270개 시민사회단체 연대체인 법률소비자연맹 주관, 국회의원 4년 의정활동 종합평가에서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포함한 전체 국회의원 중에서 종합 3위에 오르기도 하며 쾌거를 낳았다. 이처럼 그의 의정활동 노력은 각계의 인정을 받으며 한 차례 새 역사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20대 정치로 그 행보가 이어지지는 못한 아쉬움이 있다. 여전히 지성과 미모의 대명사로 알려진 문 의원을 만나기 위해 길을 나섰다.

남북 통일에 대비한 보건의료분야 힘을 싣어
현재 문 의원은 여·야 의료계 출신 국회의원과 함께 남북한 보건의료현실 진단 및 통일에 대비한 보건의료분야 통합방안 모색을 위해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통일의학포럼’의 공동대표와 ‘코리아결핵퇴치연맹’의 공동대표,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의 이사를 역임한 그는 남북 보건 의료에 힘을 쏟는 것은 통일을 준비하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남북 보건의료협력의 구체화가 시급하기 때문이다.
문 의원은 “저는 19대 국회 개원 초기부터, 통일을 준비하고 북한 주민의 인권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남북의료협력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통일을 대비하고, 북한 주민의 인권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남북의료협력방안은 제가 19대 국회에서 가장 관심을 두었던 부분 중 하나로 지속적인 정부와 국회의 노력이 요구되는 부분이지요.”라고 말한다.
19대 의정활동은 이어지지 못했지만, 현재도 그는 의료인 출신 정치인으로서 의료계의 발전과 더불어 당내의 중앙여성위에서 지역에서 발생하는 여러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민과의 소통을 이루며 당과 국가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의료계 정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여
생명의 가치 실현에 정치적 날개를 펼치다

문 의원은 전문의와 교수로서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노력하신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자연스럽게 의사의 길에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문 의원의 관심사는 대부분 사회 정책과 이슈에 있었다고 한다. 그는 늘 고민해온 정책 마련에 시급함이 정치인으로의 새로운 출발점에 단호한 결심을 부추기는 이정표가 되어주었다고 덧붙여 말했다.
그는 “제가 정년까지 15년이 남은 시점에 정교수직을 사직하고 정치계에 입문하며 새로운 결심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재활의학 전문의 활동과 의료계의 정책, 공보 활동을 하면서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것을 절감하였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문 의원은 “특히 장애인에게는 의사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그들을 위한 정책 개선과 마련이 장애인과 가족에게 더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이를 실현할 확신이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돌이켜보면 의대 교수로서, 의료계 정책 활동에 일선에 있으며 체험한 인생의 모든 경험이 당 대변인으로 정치권에 입문하고, 국회의원으로 전환하는 데 큰 계기가 되었다고 지난날을 회고했다. 이처럼 그는 재활의학 전문의이자, 재활의학 교수, 그리고 대한의사협회 대변인, 대한의학회 정책 이사 등 의료계에서 다양한 역할이 주어질 때마다 성실히 임한 결과 눈에 띄는 결과물을 낳아 왔다. 전문성은 물론이거니와 성실성을 겸비하며 정치인으로서 최상의 날개로 활력을 이어 왔다. 문 의원은 19대 국회에서 당내에서 여성 원내 대변인 수행, 메르스 특위, 건강보험 보장성 및 지속성 강화를 위한 건강보험 관련 특위 등, 당과 국가적으로 많은 현안에서 간사 등을 역임하며 이례적인 여성 정치인이란 명성을 낳아 온 만큼 앞으로도 그의 삶의 신념인 ‘지와 사랑과 용기’를 실천하는 대한민국 정치 발전에 이바지하는 행보가 더 나은 미래로 이끌어주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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