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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된 커리큘럼 통해 바이올린 인재 육성하다대구범어스즈키바이올린, ‘2019 제11회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 수상해
한정찬 기자  |  chan51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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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8  1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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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범어스즈키바이올린 제18회 정기연주회

유럽의 대표적인 찰현악기인 바이올린은 바이올린 족 현악기 중 가장 높은 음을 내며, 음역대가 넓고, 빠른 속주부터 서정적 멜로디까지 다양하게 연주가 가능한 악기다. 특히 악기 중에서도 피아노, 첼로 등과 함께 인지도가 높은 악기에 속한다. 그러나 바이올린은 소리를 내기 위해서 많은 연습이 필요하고 가장 세밀한 컨트롤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가르쳐줄 지도자의 역량이 중요하다. 이 가운데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바이올린을 가르치고 있는 대구범어스즈키바이올린 장나원 대표의 교육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월간 파워코리아는 대구범어스즈키바이올린 장나원 대표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음악인이 이끄는 ‘대구범어스즈키바이올린’
대구범어스즈키바이올린 장나원 대표는 경북대학교 음악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오케스트라 수석 및 악장을 역임한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음악인이다. 아이들의 교육에도 관심이 많았던 장나원 대표는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성장하고 또 뛰어난 연주가를 넘어 훌륭한 음악가를 키운다는 모토 아래 현재 대구범어스즈키바이올린을 이끌고 있다.
장나원 대표는 세계적으로 교육 효과가 인정된 바이올린 메소드인 ‘스즈키 메소드(Suzuki Method)'를 이용해 다른 여타의 학원과 차별화를 이루었다. 첫째, 아이들이 쉽게 배울 수 있어야 하며, 둘째, 아이들이 흥미롭게 배울 수 있어야 하며, 셋째, 전인교육이 병행되어야 하며, 넷째, 부모 참여형 교육이어야 하며, 마지막 다섯째로 외국어를 통한 언어능력 또한 키운다는 것이다.
특히 스즈키 메소드의 핵심은 아이들에게 단순히 바이올린을 다루는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음악을 통해 삶을 사랑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협력적이고 건설적이게 만들어 주는 전인교육 있다며, 이러한 대구범어스즈키바이올린만의 교육철학은 실제로 철학에서 끝나지 않고 실질적인 결과를 이끌어 도출해 냄으로써 학부모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고 장나원 대표는 힘주어 말한다. 실제로 2019년 올 한해만 계명대학교콩쿨, 세광음악콩쿨, 대구음악협회콩쿨, 비엔나청소년음악콩쿨 등 다수의 경연대회에서 입상자를 배출해 내며 그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특화된 커리큘럼 통해 예술 중·고등학교, 음악대학 진학 이끌어
대구범어스즈키바이올린은 철저한 개인 및 그룹레슨을 기반으로 예술 중·고등학교 및 음악대학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전공 입시반에 특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다수의 제자들을 유명 음대로 보낸 바 있어, 대구 경북 지역 내 입시생들 및 학부모들에게는 이미 잘 알려져 있는 학원으로 통한다. 특히 유아 및 키즈 바이올린 교육에 특화된 모의 바이올린 Class는 엄마랑 아기가 함께 참여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으며, 작은별 Class는 역시 엄마와 자녀가 함께 바이올린의 기초를 배울 수 있게 변주곡 및 리듬 놀이에 기초해 짜여져 있어 호응도가 높다.
이에 힘입어 대구범어스즈키바이올린은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가 주최,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동반성장위원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후원한 ‘2019 제11회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에서 ‘㈜헤럴드 대표이사상-경영혁신 부문’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음악교육의 혁신에 기여할 것
대구범어스크키바이올린 대표를 맡고 있는 장나원 대표는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석사학위 소유자이며 현재 노보 필라모닉 오케스트라(Novo Philharmonic Orchestra)의 차석을 맡고 있다. 장나원 대표는 회사의 규모로 봤을 때 대구범어스즈키바이올린은 소기업에 속하지만, 교육철학과 특화된 커리큘럼 그리고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와 성취감으로 따지자면 무한한 성장 가능성이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음악교육의 혁신에 기여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체계화된 시스템으로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는 장나원 대표가 있기에 한국 바이올린의 미래는 밝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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