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대통령/청와대
정세균 “위대한 대한민국, 6.25참전용사들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31  11:14: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6·25전쟁 70주년을 맞이해 "6·25전쟁은 일제강점기를 벗어난 우리에게 또 다른 시련을 겪게 한 아픈 역사였다"며 "그럼에도 우린 잿더미 속에서 '한강의 기적'을 만들었고 민주화를 일궈냈다. 지금의 위대한 대한민국은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켜냈던 참전용사님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31일 오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1차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 모두발언을 통해 “올해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참전용사 희생을 기억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나아가자”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참전용사의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해야 한다"며 "그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추모하면서 지역, 세대, 계층을 아우르는 포용과 화합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개 유엔참전국과 협력을 강화하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비전을 함께 공유해야 한다"며 "이런 역사적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위원회가 중심이 돼 방향을 제시하고 핵심 사업을 추진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위원회는 정 총리와 김은기 전 공군참모총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정부·민간 위원 총 29명으로 구성됐으며, 70주년 사업 추진 방향과 종합계획 등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이날 민간위원 14명 위촉식과 함께 1차 회의를 개최해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회의 전 전사자 명비에서 참전용사 17만5801명을 참배하기도 했다.

회의에선 운영계획과 운영세칙, 사업종합계획 등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기억 ▲함께 ▲평화 등 3개 주제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2차 회의는 다음달 열릴 예정으로, 70주년 사업을 최종 확정해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백종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212-23-25879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Copyright © 2020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