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레파 패치

인생 100세 시대가 도래한 21세기는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크고 작은 통증을 안고 살아간다. 그럼에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병원을 찾기보다는 생계를 위해 하루하루 고통을 참고 버틴다. 현대의술이 발달하긴 했지만 그에 따른 비용과 시간이 소모되기 때문에 병원을 방문하는 것을 끊임없이 고민한다. 이렇게 통증을 참으며 고민하는 와중에 통증은 악화되어 ‘만성통증’이라는 최악의 결과가 될 수도 있다. 과연 이러한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집에서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의료기기들이 통증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정용 비염 의료기기부터 저주파 마사지기까지 그 종류도 어마어마하다. 이러한 가운데 정부로부터 통증 완화 효과 인증을 받은 의료기기 ‘뉴레파 패치’를 개발한 ㈜뉴레파생명공학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류의 건강한 삶·행복을 추구하는 의료기기 전문 기업 ‘㈜뉴레파생명공학’
㈜뉴레파생명공학은 인류의 건강한 삶과 행복을 추구하는 의료기기 전문 기업이다. 전 직원이 열정과 창의력으로 인류 건강을 위한 제품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고객의 만족과 감동, 행복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뉴레파생명공학은 2004년 창립 이래 꾸준히 성장하며 R&D 투자를 지속해왔다. 그 결과 2008년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의류용 내의를 개발했고, 2009년 요실금 팬티를 개발해 3개국 특허를 획득했다. 또한 2009년 휴대용 고출력 레이져를 개발해 건강보험공단 의료보험 수가 적용 의료기로 등록시켜 병·의원 등에 납품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랜 연구 끝에 2017년 세계 최초로 꿈의 신소재 ‘뉴레파’를 개발하면서 이 신소재를 적용한 다양한 건강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뉴레파 패치’, ‘뉴레파 팬티’, ‘뉴레파 손관절밴드’, ‘뉴래파 스카프’, ‘배덮개’, ‘뉴레파 허리벨트’, ‘뉴레파 다용도통관절밴드’, ‘뉴레파 통판’, ‘뉴레파 무릎관절기’, ‘뉴레파 마우스피스’ 등 총 30여 개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뉴레파 패치’, 척력(斥力) 에너지 통해 통증 완화시켜
한국의료기기 안전정보원 인증, 미국 FDA 승인 받아
이 중에서도 대표적인 제품은 바로 ‘뉴레파 패치’다. 13년간의 연구 끝에 2018년 출시된 뉴레파 패치는 아픈 부위(목, 어깨, 허리, 무릎 등)에 붙여 통증을 완화시키는 의료기기다. 접착면만 갈아주면 계속해서 쓸 수 있는 반영구적인 제품이다. 여기서 눈여겨봐야 할 점은 바로 타사 의료기기들과 다르게 별다른 광고 없이 입소문만으로 많은 고객들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뉴레파 패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자력을 이용한 의료기기로 정식 인증을 받았고, 한국의료기기 안전정보원 인증, GMP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 인정 등을 통해 제품의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특히 미국 FDA에서도 승인을 받았다.
여기에 간편하게 통증 부위에 부착할 수 있어 효율성이 좋고, 제품이 작고 가벼워서 휴대성 또한 뛰어나다. 더불어 ㈜뉴레파생명공학은 15일 사용 후 제품 불만족 시 100% 환불을 보장해주고 있다. ㈜뉴레파생명공학 신형진 대표는 “효과가 빨리 나타나니깐 권유하는 것이다”라며 “고객들에게 15일 안에 효과가 안 나면 반품하라고 한다”고 자신감을 들어냈다.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바로 명현반응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패치를 붙이면 독소를 빼내는 과정이 진행되기 때문에 가려움증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 신 대표는 “피부병이 심한 환자들의 경우 진물이 나오기도 하지만, 그 과정이 끝나면 통증 부위가 눈에 띄게 회복된다”고 보충 설명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뉴레파 패치를 찾는 것은 신 대표의 말처럼 효과가 확실하기 때문이다.
그는 뉴레파 패치의 핵심 기술은 ‘척력(斥力) 에너지’라고 밝혔다. 척력의 원리(새로 생긴 걸 밀어내다)로 작동되는 뉴레파 패치는 초광파동 에너지가 안전하게 뼈와 혈관을 뚫고 들어가 신속히 작용해 사용자의 염증과 통증을 밀어낸다.

▲ ㈜뉴레파생명공학 신형진 대표

향후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뉴레파 패치’ 무상으로 지원하고파
국가와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해갈 것
신형진 대표는 “㈜뉴레파생명공학이 개발·생산한 제품이 인류의 삶의 질 향상에 많은 기여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과 관계 협력업체 및 대리점들이 모두가 성공할 수 있도록 상생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뉴레파생명공학은 인류의 건강한 삶과 행복을 추구하는 의료기기 전문 기업, 인류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선도하는 리더, 21세기 선도기업 ‘㈜뉴레파생명공학’과 함께하는 상생의 PLAN(계획) 등 총 3가지 비전을 가지고 나아가고 있다.
전국에 29개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는 ㈜뉴레파생명공학은 최근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미국 뉴욕으로 제품들을 수출하고 있는 ㈜뉴레파생명공학은 지난해 12월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AMAEA)와 MOU를 체결해 아시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놓았다. 또한 이 자리에서 전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국민배우 임현식을 홍보대사에 위촉하며 국내 시장도 확실하게 공략할 계획을 내비쳤다.
아울러 ㈜뉴레파생명공학은 독거노인과 불우청소년을 대상으로 ‘뉴레파 패치’와 기부금을 전달하고, 지난 1월 7일에는 대구 달성군 현풍읍 저소득 노인을 위해 패치 100세트(4,000만원 상당)를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신 대표는 인터뷰 말미에 “뉴레파 패치를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무상으로 지원하여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싶다”면서 “수익은 어려운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하고 싶다. 국가와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해 나아갈 것이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와 같이 국민들의 통증을 완화해 주는 기업, ㈜뉴레파생명공학의 작지만 강한 행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