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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알제리 외교수립 30주년 기념모함메드 엘아민 데라기 주한 알제리 대사 교류와 협력 성과 공유
김종관 기자  |  powerkorea_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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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7  13: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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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함메드 엘아민 데라기 주한 알제리 대사

한국과 알제리가 올해로 외교수립 30주년을 맞았다. 모함메드 엘아민 데라기 주한 알제리 대사는 지난 1월15일 공식 축하행사를 통해 양국은 많은 부분에서 협력을 해오고 있으며 지역 및 국제 안보와 평화에 있어서도 노력을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협력과 노력은 지난 2006년 3월에 전략적 동반자 관계 (strategic partnership)로의 격상이라는 외교적 성과를 이루어 내었으며 동시에 상호교류와 경제협력 부분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했다며 더욱 발전하는 미래가 우리 앞에 놓여있다고 말했다.

국가경영 및 경제운영과 관련하여 모함메드 엘아민 데라기 대사는 알제리 정부는 보다 건전한 국가운영 정책을 도입했으며 예측가능성과 투명성에 있어 진일보된 성과를 이루어내는 한편 탄화수소와 외부재정지위에 있어서도 한걸음 더 앞으로 나아갔음을 강조했다. 그 결과 투자증진, 산업정책, 농업, 도시재생, 기간시설 등 다양성의 경제가 실현되고 있음을 전했다.

그는 한국은 특히 사회경제적 다양성과 산업성장에 있어 알제리의 가장 중요한 동반자 국가 중 하나라며 현재 30여개의 한국 기업이 알제리에 진출해 있고 함께 들어온 한국 기관들이 많은 분야에서 알제리 내의 발전과 협력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30여개의 한국 기업들은 발전소, 수자원, 위생시설, 신도시 건설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

정치적으로, 양국은 정기적으로 사절단을 교환하고 있으며, 2003년과 2006년에는 양국 대통령이 각각 방문을 교환한바 있다. 이러한 상호교환과 방문을 통해 양국은 정치적 이슈 외에도 지역 및 국제적 이슈에 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해오고 있다.

양국의 교역량은 아주 짧은 기간 안에 30억 달러에 이른 전력이 있으며, 2019년 한 해 동안의 교역량은 석유와 가스 가격 폭락에도 불구하고 20억 달러에 이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문화교류와 관련해서 양국은 ‘아프리카재단 한국-아랍 소사이어티 (Africa Foundation and Korea-Arab Society)'를 통해 다양한 행사를 가지며 양국 간 민간문화교류를 점차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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