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사회
민생당 “중도개혁 깃발 아래 하나로 뭉치면 아직 희망 있어”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3  10:45: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민생당은 23일 "중도개혁의 깃발 아래 하나로 뭉칠 수만 있다면 아직 희망은 있다"고 평했다.

김정화 민생당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심 뒤통수치는 거대양당과 위성정당들, 누가 이 오만한 썩은 물에 경종을 울릴 수 있겠나. 민생당은 썩은 물에 기생하지 않고 국민에 헌신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공동대표는 "거대 양당의 한결같은 무능을 걷어차고 사회 변화를 만드는 데 당 지도부가 선두에서 목숨 걸겠다"고 다짐했다.

박주현 공동대표는 "민생당은 선거제 개혁을 주도한 세력이 함께 뭉친 정당"이라며 "선거제 개혁 완성과 분권형 대통령제의 강력한 추진으로 양극화와 지역 격차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호남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서민·청년 세력과의 제3지대 선거연합을 이뤄 수구 보수세력을 밀어내고 경제적 약자세력이 국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이제 소상공인, 자영업자와 함께하기로 마음 모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생 세력이 직접 만들어가는, 민생을 위한 정당으로 만들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안병원 공관위원장은 "교섭단체 정당으로서 지지율이 낮은 것은 새로운 정치에 대한 기대에 부응 못 한 게 아닌가"라며 "재도약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할 때"라고 말했다. 

백종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212-23-25879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Copyright © 2020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