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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자판기, ‘마스크 대란과 미세먼지’의 혁신 방안‘㈜에이치케이시스템’, 혁신적인 기술로 사회를 이롭게 하다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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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24  11: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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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치케이시스템 이승열 대표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면서 마스크를 비롯한 의료용품의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나라도 엄청난 마스크 대란을 겪으면서 공적마스크 5부제를 도입해서 실행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발생 상황에서 마스크 등의 긴급 물자를 직접 수령, 구매하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취약계층에 대해 보다 효과적인 공급방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크게 일고 있다. 이에 정부에서는 지난 31일 이른바 ‘마스크 대란’을 해결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1000만원의 상금을 내걸었다. 공모 과제는 ‘보건용 마스크나 재난관련 긴급물자를 본인이 직접 수령하거나 구매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이다. 이런 가운데 사회적 기업 ㈜에이치케이시스템(대표 이승열)에서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혹은 매년 찾아오는 미세먼지에 대비하여 마스크를 효과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마스크자동판매장치’를 출시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효과적인 긴급 의료용품 보급 시스템의 중요성 절실해져
우리나라는 오랫동안 매년 봄마다 발생하는 중국 발 미세먼지로 큰 홍역을 앓고 있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으로 국내 보건 마스크 산업은 세계 최고의 위치에 있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생산보다 효율적인 보급 시스템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현재 정부는 물론 기초 자치단체까지도 효과적으로 마스크를 보급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최근 경기도 남양주에서 전국 어디서도 선보이지 못했던 획기적인 마스크 보급 시스템을 추진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사회적 기업인 ㈜㈜에이치케이시스템에서 개발한 ‘마스크자동판매장치’의 도입이다. ㈜에이치케이시스템은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설립된 사회적 기업이다. 노후화된 불용PC를 재생산하여 사회 취약계층에게 나눠주는 사업을 시작으로 경찰과 연계하여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을 책임지는 보안사업, 미세먼지와 긴급 상황을 대비한 마스크 보급 사업을 펼치고 있는 기업이다.

전국 우범지대, 터널, 화장실 등 비상벨 시스템으로 안정성 확보에 혁신을 불러오다
이 기업은 사회적인 가치를 담은 획기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보급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16년 자체적으로 개발한 보안 솔루션인 ‘경찰연계비상벨’은 여성범죄 예방과 여성 안전을 위한 획기적인 시스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상벨을 누르면 자동으로 경찰이 출동하는 시스템으로 2016년 전국 1200개 화장실 및 우범지대에 비상벨을 설치하였으며, 실제로 설치지역에서 여성 대상 범죄율이 크게 하락하는 큰 성과를 이루어 냈다. 이와 함께 2018년 옥외형 비상벨을 개발하여 서울시 23개 구에 있는 49개 터널에 비상벨을 설치했다. 자칫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터널의 특성을 감안한 이 제품은 터널의 안전성 확보에 큰 효과가 있다는 평가 속에서 현재 전국적으로 보급을 확장중이다. 2019년에는 안드로이드형 4G LTE 비상벨을 개발하여 전국 3000여개 추가 화장실에 설치하였으며, 전국 35개 관공서의 비상벨의 유지보수를 계약했다. 2020년에는 전국 5,000개 화장실 및 70개 터널, 50개 주자창 비상벨을 추가로 설치하고 유지 및 보수 책임을 진행하고 있다.

‘마스크자동판매장치’ 마스크 대란을 확실하게 잠재워줄 것으로 기대돼
이처럼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 ㈜에이치케이시스템에서 2020년 3월 마스크 대란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장치 ‘마스크자동판매장치’를 출시했다. 우리나라는 우리의 의지와는 전혀 별개로 중국에서 불어오는 미세먼지로 매년 큰 피해를 입고 있다. 작년 가을 개발에 착수하여 올해 3월 출시한 이 마스크자동판매장치는 때마침 코로나19 사태로 빚어진 마스크 대란을 한 방에 잠재워줄 것으로 구세주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현재 ㈜에이치케이시스템은 이 마스크자동판매장치를 남양주 시청과 연계하여 남양주 시민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한 후 전국적으로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열 대표는 “미세먼지가 사회 문제화 되면서 마스크자동판매장치를 만들게 되었다. 시민들이 미세먼지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개발한 장치가 코로나19 사태를 만나면서 더욱 빛을 보게 되었다. 한쪽으로는 조금만 더 일찍 개발했으면 하는 후회도 있지만 우리의 이 장치가 국민들 모두에게 건강을 안정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공적마스크 제도를 완벽히 대체하고 향후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맞춤 전략 시스템 장착
경기도 남양주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대할 나갈 계획 밝혀

이 마스크자동판매장치는 지금의 공적마스크 제도와 매우 비슷한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이 장치의 가장 큰 장점은 24시간 언제든지 누구나 구매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약국이나 지정 장소를 방문할 필요 없이 마스크가 필요한 사람은 자판기에서 음료를 구입하듯이 마스크 구입이 가능하다. 공적마스크 구입을 위해 줄을 서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있으며, 사람 간 접촉 없이 비대면으로 마스크를 살 수 있어 감염의 위험에서도 벗어날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인 시스템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실시간으로 연동되는 앱으로 재고량을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보급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KF94, KF99 등 개인별 상황에 맞게 마스크를 구입 할 수 있으며 상단에 위치한 32인치 디스플레이에 지자체나 기업의 광고, 홍보영상, 지역 날씨,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을 수 있어 전국적으로 관공서, 학교, 병원, 버스 정류장 등 다양한 곳에 도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결제는 IC칩 카드 혹은 카카오페이로 결제가 가능하며, 중복구매 방지를 위해 주민번호와 휴대폰 인증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이 대표는 “지하철이나 지역 주민센터와 같은 공공기간에 설치하여 구입 시간대를 분산시킬 것이다. 또한 보급을 인력도 필요 없어 매우 효율적인 시스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마스크자동판매장치는 미세먼지 대란을 막기 위한 장치로 개발되었기에 코로나19 사태 이후에도 미세먼지를 대응할 수 있는 완벽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LED램프를 통한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미세먼지의 농도에 따라 마스크의 가격이 변동되는 시스템도 탑재되어 있다. 미세먼지가 최고조에 이르렀을 경우에는 무료로도 구입이 가능하다.
현재 이 장치는 우선적으로 마스크 구입개수와 같은 세부적인 기능에 대한 소프트웨어를 설정한 후 남양주시청과 관내 지하철에 등지에 설치하고 시범운영에 들어설 계획이다.

사회적 문제를 해결한다는 자부심과 긍지로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사업 전개해 나갈 것
이 대표는 “사회적 기업으로 임직원 모두 사회적 문제를 해결한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일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고 언급했다. 우리나라와 세계인들이 모두 코로나19로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에이치케이시스템과 같은 기업이 있기에 앞으로의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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