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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맑은 공기, 별이 가득한 쉼터 ‘횡성 온누리펜션’15,000평 규모의 문화예술 힐링테마타운 만들 것
권동호 기자  |  dongho20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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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28  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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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 온누리펜션

깨끗한 자연과 질 좋은 한우로 잘 알려진 횡성은 서울과 2시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한 강원도 자연 휴양·관광지이다. 최근엔 연간 5000여 명의 수도권 지역 학생들이 둔내면 삽교리 산채마을, 상안리 사재산마을, 봉명리 고라데이마을, 공근리 봉화마을 등 농촌체험 수학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강원도 내에서 최초로 만세운동을 벌인 역사적인 곳으로 군청사 뒤편에 3·1공원과 보훈공원을 조성해놓고 있다. 대표적인 지역 명소로는 풍수원 성당, 청태산 자연휴양림, 오마이갤러리, 횡성스포랜드 등 볼거리와 놀거리가 있고 한우, 더덕구이 등 먹거리까지 3박자가 모두 갖춰진 녹색 휴양지로써 아이들과 함께 주말에 나들이 오기 좋은 곳으로 소개할 수 있겠다. 1박 2일을 이용해 가족들과 숲속 펜션에서 자연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월간 파워코리아에서는 낮에는 아이들 놀기 좋은 수영장이 있고, 밤에는 별이 가득한 해발 300m ‘횡성 온누리펜션’을 추천해본다.

자연과 추억이 함께하는 횡성
여행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자연과 추억이다. 청태산 자연휴양림과 풍수원 성당 근처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다. 청태산 자연휴양림은 1993년에 개장했으며, 1일 최대 수용인원은 약 1000명이라고 한다. 아름드리 침엽수가 우거진 거대한 삼림욕장으로 특히 높이 15m의 잣나무가 주류를 이루어 ‘피톤치드’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데크로드로 길을 만들어 놓아 걷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풍수원 성당은 한국인 신부가 지은 최초의 성당으로 빨간 벽돌로 쌓은 벽과 뾰족한 4층 종탑의 모습이 그림과도 같아 영화나 드라마의 촬영지로 자주 이용되기도 한다. 성당을 둘러싸고 있는 산책로도 자연을 느끼기에도 충분한 곳이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전 세계의 유명 명화들을 모아놓은 오마이갤러리다. 어려서부터 교과서에서 보아온 약 100여 점의 명화들을 진품과 거의 흡사하게 ‘패러디아트, 트릭아트’로 꾸며놓은 곳으로,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사진과 추억을 남기기에 좋은 명소이다.

별이 보이는 숲 속 쉼터 ‘횡성 온누리펜션’
여행의 완성도를 높여주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숙소가 아닐까. 지금 소개할 ‘횡성 온누리펜션’은 펜션 안과 밖 모두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펜션 안에는 야외수영장과 바비큐 시설, 그네의자 등 녹색 잔디와 하얀 벽돌로 만들어진 펜션이 마치 드라마에 나오는 별장 같은 느낌이다. 해발 300m에 위치하고 있어 밤이 되면 하늘을 수놓은 별들을 보기에도 아름다운 공간이다. 펜션 바로 앞에는 넝쿨장미와 자연 친화적으로 돌계단을 쌓아 운치 있는 ‘소낭’이라는 예쁜 카페도 있다. 클래식한 한옥풍의 카페 실내 인테리어도 차분하고 안정감을 주는 분위기로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다. 펜션과 3km 떨어진 곳에는 클레이 사격과 서바이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횡성스포랜드’가 있어 액티비티로도 추천할 만한 곳이다.
횡성 온누리펜션은 또한 어느 누구와도 올 수 있는 좋은 휴식처이다. 연인,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단위는 물론, 단체 고객들을 위해 펜션 1동 전체도 이용 가능하다. 커플전용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뛰어놀기에 충분한 자연 잔디와 펜션 앞 시원한 계곡과 낚시 가능한 저수지가 있어 낚시 애호가들이 가족과 함께 즐겨 찾는다. 원시림을 방불케 하는 제사봉산으로 둘러쌓인 옛 궁터 49500m²을 공원처럼 느껴지도록 설계하여 단체 손님들을 위한 공간도 충분한 곳이다.

15,000평 규모의 문화예술 힐링테마타운 만들 것
횡성 온누리펜션 원인선 대표는 평생을 문화예술 활동에 매진해 왔으며, 그는 현재 인천광역시(6호) 청라국제도시 문화예술원(이사장 배동욱) 강원/제주 지부장을 맡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예술원은 비영리단체로 청소년 문화예술 진흥사업과 향토문화 발양사업, 그리고 문화예술 꿈나무 발굴 사업을 주된 사업으로 음악예술교육을 통해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활동을 육성하였다. 지난해에는 음성 꽃동네 초청 GaLa Concert와 각종 음악회와 12월에는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성황리에 마쳤다.
청라국제도시 문화예술원 지부장을 맡고 있는 원 대표는 예술의 전당과 세종문화회관에서 오페라를 선보이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뿐 아니라 아주콘서트콰이어와 CTS남성실버합창단을 초청하여 다문화가족을 위한 ‘사랑의 음악회’를 서귀포 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 바 있고 또한 영등포 구립여성합창단을 초청하여 제주 서귀포 예술의전당에서 ‘행복콘서트’를 개최했다. 펜션을 통해서도 총신대 마펫합창단(지휘: 조신규 교수)과 월드비전교회어린이합창단, 그리고 CBS장로 실버합창단과 더불어 음악캠프를 열고 열린음악회와 힐링음악회 그 외 기획 연주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을 꾸준히 찾아가면서 위로와 나눔을 베풀기도 한다.
원 대표는 향후 계획에 대해 “평생을 문화예술 활동이 본인이 소명이라고 생각하면서 일해 왔다. 음악을 통해서 문화 예술이 깃든 쉼터를 만들고, ‘낭만과 비전, 치유가 있는’이라는 테마로 음악을 하고, 캠프를 유치하면서 음악 연수원, 힐링센터 등으로 사용되는 문화예술 센터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펜션 주변에 있는 기초 토목 공사를 마친 15,000평 규모의 땅에 펜션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힐링테마타운을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소규모 가족음악회를 계획하며 지휘자워크숍, 노래교실, 음악치료, 음치클리닉 등 특별과정으로 속독교육 및 음악교육을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찾아오는 이들에게 힐링과 치유를 선물하고 싶다“라는 바램을 내비쳤다. 앞으로 펜션을 넘어 문화예술 센터의 중심으로 활약할 온누리펜션의 행보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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