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비마이어의 그린백, 그린박스

살림꾼의 매력을 톡톡히 보이고 있는 데비마이어의 그린백, 그린박스가 주부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이다.
데비마이어 그린백, 그린박스는 전 세계 홈쇼핑 네트워크, 대형·소형 마트 등을 통해 13억개가 넘는 판매율을 기록할 정도로 이미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그만큼 많은 기업들에게 러브콜을 받은 제품이지만, 한국에 처음으로 데비마이어 아시아 공식 독점 수입/판매권을 승인 받은 행운의 주인공은 ㈜에스튜글로트레이드의 케이티유 대표였다.
주부발명가이자 기업가인 데비마이어의 두터운 신뢰를 얻은 케이티유 대표는 그만큼 자기만의 경영철학 또한 확고하다. ‘삶을 이롭게’ 라는 슬로건 아래 내 자신과 내 아이에게 이로운, 양질의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자는 사명감이 그의 경영 철학에는 깃들어 있다.
미국에서 한의학 공부를 하고, 의료 선교활동에도 힘써왔던 케이티유 대표는 “건강한 제품, 삶을 이롭게 하는 제품을 고객들에게 선사하고 싶다. 삶에 긍정적 변화를 일으키는 데비마이어의 그린백, 그린박스를 통해 가정경제의 질 향상은 물론이고 음식물 쓰레기 감소로 인한 환경보호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데비마이어의 그린백, 그린박스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일반 용기에 비해 과일, 야채를 신선한 상태로 오래 보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과일, 채소는 자연 숙성 과정에서 무색, 무취의 에틸렌 가스를 방출하게 되는데 이 에틸렌 가스가 과일 채소에 흡수되면서 숙성을 가속화하고 더 빨리 시들게 만든다. 그러나 데비마이어의 그린백, 그린박스는 주 성분인 천연 제올라이트가 에틸렌가스와 다양한 가스를 흡착해, 오랫동안 과채의 신선도를 유지시켜 식재료 보관에 용이하다. 이는 오랫동안 신선한 상태에서 과채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식재료 비용의 절감에도 기여, 일석이조의 효과를 낸다.
NASA의 우주인들도 직접 구매하여 사용한다고 하여 우주비닐로도 불리는 데비마이어 그린백, 그린박스는 대장균·황색포도상구균이 억제되는 세균억제효과를 국제시험기관인 SGS를 통해 확인, 제품의 저력을 입증 받고 있다.
홈쇼핑으로 론칭해 각 온라인몰과 대형마트, 백화점에도 상종가를 치고 있는 데비마이어 그린백, 그린박스는 재구매 고객이 3만 명이 넘을 정도의 큰 인기를 누리며 고객과의 신뢰도를 탄탄히 쌓아가고 있다.
실제로 오랫동안 넣어둔 과일과 야채가 그대로여서 신기하다는 홈쇼핑 후기는 물론이고 유명 예능 프로그램들 에서도 유명 연예인이 데비마이어의 그린백, 그린박스를 애용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제품들은 제올라이트를 포함한 천연 성분들을 반죽하여 빚어 만들었기 때문에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데비마이어의 그린백은 평균 8~10회 재사용을 권하며, 양면으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1장의 데비마이어 그린백으로도 약 5~6개월을 사용할 수 있어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제품이기도 하다. 이뿐만 아니라 일반스펀지에 비해 15배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데비마이어 지니어스 스펀지와 데비마이어 케이크커터도 런칭해 주목을 받고 있다.
㈜에스튜글로트레이드는 제품력은 물론이고 친환경적 제품으로 많은 화제를 이끌어 헤럴드경제가 주최한 2020년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에서 생활용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모든 대형 판매처들에 순차적으로 입점할 계획을 갖고 있는 데비마이어의 그린백, 그린박스는 주부들의 실속템으로 큰 인기를 구가하며 한국에서도 순항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