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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 청소를 쉽게 만드는 ‘마그네틱 글라스 클리너’기능성·안정성·내구성·경제성 뛰어나 소비자들의 호평 자자해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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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7  10: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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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그네틱 글라스 클리너

집을 청소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바로 유리창 청소다. 창문은 쉽게 더러워져 청소를 자주 해줘야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층 아파트의 바깥 유리창의 경우는 청소하기가 힘들고, 추락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 창문이 높은 위치에 있는 경우 손이 닿지 않고, 설령 청소를 하더라도 걸레질 자국이 남는 경우가 발생해 많은 가정에서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다. 이 가운데 안전하고 손쉽게 유리창을 청소할 수 있는 ‘마그네틱 글라스 클리너’를 선보인 노마인드(NOMIND)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월간 파워코리아는 노마인드 이준상 대표를 만나 마그네틱 글라스 클리너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유리창을 손쉽게 청소할 수 있도록 하는 ‘마그네틱 글라스 클리너’
노마인드가 개발한 마그네틱 글라스 클리너는 자석을 이용해 사람 손이 닿기 힘든 바깥 유리창을 손쉽게 청소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손잡이 부분(3.5cm)이 넓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 삼각형 구조로 이루어져 창문의 모서리까지 손쉽게 청소할 수 있고, 사용 시 마찰력을 최소화했으며, 5mm 단일창부터 25mm 이중창까지 유리창 두께에 따라 자력(1단계~8단계)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포인트다. 이와 함께 제품 낙하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로프(길이 2.5cm)를 부착해 사용자의 손목에 걸 수 있게 만들어졌다. 가정집의 어느 창문이나 청소할 수 있으며, 가격 또한 저렴해 경제적이다.
이 제품을 사용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청소할 창문의 두께를 인지하는 것인데, 노마인드는 제품 사용 매뉴얼을 영상으로 제작해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하게끔 체계화시켰다.
노마인드 이준상 대표는 “제품을 쓰는 분들이 워낙 다양하시다보니 설명서를 안 보고 사용하시는 분들이 꼭 계신다”며 “본인 집의 창문 두께를 측정 안하시는 고객들이 대부분인데 제일 중요한 것이 창문 두께가 맞아야 청소가 잘 된다”고 설명했다.

기능성·안정성·내구성·경제성 뛰어나 소비자들의 호평 자자해
2020 대한민국 혁신브랜드 대상에서 생활용품(청소용품)부문 대상 수상해

마그네틱 글라스 클리너가 소비자들에게 선보여질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준상 대표의 아이디어 덕분이다. 그는 지난해 7월 어머니가 새로운 아파트에 입주할 때 창문 청소를 의뢰하기 위해 전문업체를 알아보니 효율성, 경제성 부분에서 비효율적이라는 것을 깨닫고 본격적으로 제품 개발에 나섰다.
이준상 대표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유리 회사에서 10년 동안 근무한 경험을 토대로 전 세계 시장조사에 나섰고, 그 과정에서 국내 같은 경우에는 고정식 창문닦이만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래서 지난해 10월 ‘마그네틱 글라스 클리너’ 샘플링 제품 100개를 가지고 시장 테스트를 진행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11월부터 제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그는 “전 세계 시장조사를 다했다. 국내 같은 경우에는 자력 조절이 되지 않는 고정식 창문닦이가 있었는데 조사해보니깐 집에 있는 창문의 두께가 다 다른 것이다”라며 “그래서 자력 변동을 통해 창문 두께에 맞출 수 있는 제품이 있으면 획기적이겠다고 생각해서 시작한 것이다”라고 제품을 개발하게 된 동기를 전했다. 현재 마그네틱 글라스 클리너는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한 작년 11월부터 지금까지 거의 15,000개~20,000개 정도 판매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온라인, 공동구매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마그네틱 글라스 클리너는 물과 세제를 묻힌 부드러운 스펀지 패드가 유리창에 긁힘이 발생하지 않게 오염물질을 세척해주고, 뛰어난 내마모성의 고무 와이퍼가 물자국을 흔적 없이 제거해 보다 깔끔하게 유리창 청소를 할 수 있다.
그 덕분에 기능성·안정성·내구성·경제성이 뛰어나 소비자들의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마그네틱 글라스 클리너는 뛰어난 기능을 갖춘 덕에 인터넷에서 무려 3,500개가 넘는 리뷰가 달렸고, ‘이 제품은 혁명이다’, ‘제품이 좋아서 주변에 추천하고 있다’라는 등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대표는 “유리창 상태를 보면 신축 아파트나 몇 년 안 된 아파트 같은 경우는 꽃가루, 황사 등 먼지 오염 때문에 더러워진 것이다”라며 “마그네틱 글라스 클리너는 먼지 오염에 특화된 제품이다”라고 소개했다.

지속적인 피드백 통해 제품의 문제점 해결하고자 노력해
향후 제품 품질 개선과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힘쓸 것

노마인드의 마그네틱 글라스 클리너는 중국에서 OEM방식으로 생산되고 있다. 노마인드는 증국뿐만 아니라 베트남에서도 OEM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비싼 제품의 경우 50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로봇창문청소기에 비해 가격이 약 51배(3만원대) 가량 저렴하고, 안전장치까지 모두 구비하고 있어 매력적이다. 가장 큰 장점은 사람 손이 닿지 않는 곳을 청소할 수 있고, 가정집의 어느 창문이나 청소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준상 대표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체험단, 구글, 방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마케팅에 힘쓰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가구매로 리뷰 조작을 하지 않고, 가격을 일시적으로 조정하지 않는 등 노마인드가 소비자들에게 정직한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
한편 이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마그네틱 글라스 클리너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기도 했다. 그는 “자력이 엄청 세기 때문에 다치시는 분들이 많다. 자력이라는 것이 보이지 않아서 더 무서운 것이다”라며 “단순하게 보면 사용하기 쉬워 보이지만 제품이 창문과 붙는 과정에서 실수로 손가락이 다칠 수 있고, 안전로프를 걸지 않고 사용할 경우 고층 아파트에서 마그네틱 글라스 클리너가 떨어질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제품 품질 개선과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힘쓰면서 한 발짝 전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사소한 것들을 바꾼 것이고, 고객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자극만 줬다고 겸손하게 생각하는 이준상 대표와 노마인드의 꽃길을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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