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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기지떡 가맹사업의 원조 ‘다원잔기지떡’저렴한 가격, 일정한 맛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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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7  10: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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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원잔기지떡

쌀 등 곡식가루를 반죽해 찌거나 삶아 만드는 떡은 예로부터 즐겨먹었던 우리나라 전통 음식 중 하나다. 떡은 백설기, 시루떡, 송편, 가래떡, 찹쌀떡, 인절미, 절편, 바람떡, 꿀떡, 술떡 등 조리방식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다. 이 중에서도 유일하게 발효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술떡은 멥쌀가루에 막걸리를 넣고 숙성시킨 뒤 쪄서 만들어진다. 떡의 단점이 바로 소화시키기 어렵다는 것인데 술떡은 다른 떡들과 달리 소화가 잘된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술떡은 증편, 기주떡, 기정떡, 기지떡 등으로 지역마다 다양하게 불려지는데 경상도 지역에서는 기지떡에 부드러운 식감을 주기 위해 동그랗고 잘게 만들어 ‘잔기지떡’이라고 한다. 이 가운데 잔기지떡 가맹사업의 원조로 주목받고 있는 다원잔기지떡이 화제다. 월간 파워코리아는 2020 대한민국 혁신브랜드대상을 수상한 다원잔기지떡 김선웅 대표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환자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잔기지떡
잔기지떡은 반죽을 해서 막걸리의 효모, 유산균을 이용해 발효시킨 후 쪄내는 떡이다. 잔기지떡은 옛날엔 부잣집에서만 만들어 먹는다는 일화가 있으며,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들에게는 추억의 음식이다. 만들어 놓고 파는 다른 떡들과 달리 잔기지떡은 시간과 정성이 배로 들고, 발효 과정 등 공정이 많아 만들기 어려운 떡이다. 잔기지떡은 가장 특 특징은 부드러우면서 약간 쫄깃하고 속이 편해져 소화도 잘 된다는 점이다. 소화가 잘 되다보니 환자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손이 가는 떡이다.
다원잔기지떡 김선웅 대표는 잔기지떡에 대해 “기술을 많이 요하는 잔기지떡이 만들기 어렵다. 일반 떡집에서 못 만드는 이유가 온도에 민감하고, 섬세하기 때문이다.”며 “잔기지떡은 일반 떡이랑 다른 점이 매번 똑같이 만들어도 결과물이 다르게 나온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레시피도 중요하지만 만드는 사람의 정성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잔기지떡 가맹사업의 원조 ‘다원잔기지떡’
모든 사람들이 즐겨 찾는 전통식품으로 자리매김해

대전광역시 중구에 본점을 두고 있는 다원잔기지떡은 옛날 고유의 전통 떡과 현대인의 입맛을 살린 떡집 전문업체로 정성을 다해 최고의 맛으로 만든 잔기지떡을 전문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잔기지떡 가맹사업의 원조인 다원잔기지떡에서 만들어지는 잔기지떡은 100% 국산 우리 햅쌀과 깊은 맛을 자랑하는 50년 역사의 지역 특산 쌀막걸리를 사용하여 자연 발효시킨 후 손으로 정성껏 빚어 삼나무 시루에 쪄내는 전통방식으로 만들어진다. 특히 방부제와 색소는 일절 사용하지 않고 천연재료로 만든 발효식품이기 때문에 소화가 잘 되기 때문에 속이 편안하다. 여기에 한여름에도 2~3일 상온 보관이 가능하며 냉동보관(5~6개 소분 보관)은 6개월까지 가능하다. 앙금과 무앙금 두 종류로 만들어지는 잔기지떡은 후라이팬에 구워먹을 수도 있고, 냉동보관 하더라도 간편하게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처음 샀던 그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그 덕분에 다원잔기지떡은 연령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사람들이 즐겨 찾는 전통식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박스(50개)에 14,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는 다원잔기지떡은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하기에 제격으로 일반 가정, 유치원, 학교, 요양원, 기업체, 공공기관, 각종 행사장에서 단체주문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선물용, 답례용으로 인기만점이다. 다원잔기지떡에서는 평일 100박스, 주말에 120~130박스 정도의 양이 생산된다. 예약제로 운영되어 당일 생산·판매가 이루어지고 있고, 대전 지역은 2박스 이상 주문 시 배달도 가능하다.

무조건 맛이 우선순위, 항상 최상의 제품 퀄리티를 유지해야
이렇게 지금의 다원잔기지떡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김선웅 대표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는 희소성이 있지만 제조공정이 많아 만들기 어려운 떡인 잔기지떡이 경쟁력이 되겠다고 생각했고, 잔기지떡을 창업 아이템으로 선정한 후 레시피 연구에 매진한 결과 2016년 10월 다원잔기지떡을 설립했다. 김선웅 대표는 “잔기지떡은 만드는데도 많이 없고, 내가 노력하면 경쟁력이 되겠다고 생각해 잔기지떡 사업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처음에 그는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건강한 떡을 잘 만들어서 손님들을 찾아오게 만들겠다’라는 생각 하나만으로 최선을 다했고, 잔기지떡 레시피에 대해 자세히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지금의 다원잔기지떡을 전국적으로 입소문을 타는 가게로 만들었다.
김 대표는 “맛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하고, 항상 최상의 제품 퀄리티를 유지해야 한다”며 “많이 팔아서 판매하는 것도 좋지만 떡이라는 것이 많이 만들다보면 퀄리티가 떨어진다. 내가 할 수 있는 물량을 해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가맹점들의 상권보호 위해 대도시 2~3개, 중소도시 1개 지점 개설
전통식품을 발전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그 누구보다 창업의 고단함을 잘 아는 김선웅 대표는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가맹점주들이 찾아오면 다원잔기지떡만의 특별한 제조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특히 가맹점들의 상권보호 차원에서 대도시 2~3개, 중소도시 1개 지점 개설을 목표로 가맹 사업에 나서고 있다.
‘모두가 다 원하는 잔잔한 떡’이라는 뜻을 가진 다원잔기지떡의 가맹 조건은 기술전수비만 발생한다. 김 대표는 가맹점주들을 위해 재료들을 공급해주고 있다. 쌀은 직접 가서 테스트하면서 선정해주고, 막걸리는 전국적으로 유통이 잘 되는 장수막걸리를 공급해주고 있다.
또한 김 대표는 가맹점주에게 맛이 첫째라고 강조한다. 기술전수 교육을 할 때도 타이트하게 가르치고 있다. 그의 확고한 경영철학 덕에 다원잔기지떡은 대전 중구 본점을 비롯해, 대전 서구 도안점, 경기 부천·김포·광명·동탄, 충남 천안 등 가맹점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 충북 음성과 강원 동해 가맹점이 오픈될 예정이다. 향후에는 서울 지역에 가맹점 4개를 오픈할 계획이다. ‘레시피도 중요하지만 만드는 사람의 정성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김 대표는 “앞으로 가맹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가맹 사업도 본격화하면서 떡을 만드는 데도 소홀하지 않을 것”이라며 “가맹점주들을 위해서 마케팅에 신경쓰려고 한다. 항상 최고의 쌀과 재료, 그리고 끊임없는 연구와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전통식품을 발전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향후 목표를 밝혔다. 이처럼 우리나라 전통식품을 알리면서 한 걸음 전진하고 있는 다원잔기지떡과 김선웅 대표의 밝은 미래를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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