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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친환경 버스승강장’ 선보이다에코앤테크㈜, 승객의 안전과 건강 및 편리성에 집중해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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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8  09: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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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버스 승강장 시공 사진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 현대 사회는 인구의 증가와 집중, 산업 발전, 소비 증대에 따라 에너지·수자원·토지 등 각종 자원의 수요가 급격히 증대하면서 오수, 폐기물, 매연, 방사능물질 등이 배출되며 환경오염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환경오염이 심각해짐으로써 지구온난화가 가속되고 이상기후, 미세먼지 등 인류에게 좋지 못한 현상들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전국에 설치되어 있는 오픈형 간이승강장은 미세먼지·초미세먼지·고온·한파·지진 등 환경적 요인에 매우 취약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국내의 승강장 형태는 지자체에서도 통일성이 없으며, 승객의 안전과 건강 및 편리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상태로 방치하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계절과 기후 변화에 따른 맞춤환경을 제공하는 승강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 버스승강장’을 개발한 에코앤테크㈜가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월간 파워코리아는 에코앤테크㈜ 홍진형 대표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친환경 버스승강장 선보인 ‘에코앤테크㈜’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휴게 쉼터’로도 활용돼

버스를 타고 내리는 승객을 위해 버스가 정차하는 버스 승강장은 과거에는 버스 정류장임을 알리는 표지판만 존재했었다. 그러나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지붕, 버스도착정보 전광판 등이 추가 설치되면서 버스 승강장이 변신하고 있다. 그 변화의 중심에는 바로 에코앤테크㈜가 있다.
에코앤테크㈜는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친환경 버스승강장 제작 전문기업이다. 에코앤테크㈜가 선보인 친환경 버스승강장은 강화유리 선팅으로 단열을 하고 자외선을 99% 차단하면서 실시간 버스 대기 정보를 제공한다. 여기에 태양광 전력 배터리, 대기환경 정보시스템, 원격 제어 냉·난방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공기청정기, 발열 의자 등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을 위한 편의 기능까지 갖춘 우수한 제품이다. 여기에 미세먼지·초미세먼지와 여름철 폭염, 겨울철 한파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휴게 쉼터’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이동도 가능하다.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다수공급계약 물품 등록
향후 제세동기 갖춘 버스승강장도 선보일 것

친환경 버스승강장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홍진형 대표의 아이디어 덕분에 가능했다. 그는 일반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내버스 승강장에 관심을 갖고 전공인 인테리어 디자인을 활용해 특허 등록, 디자인 등록을 마치고 직접 제작 공장을 설립했다.
홍 대표는 “제작에서 설치는 물론 사후 관리까지 철저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유지관리비용 절감을 위한 계획이 수립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에코앤테크㈜의 친환경 버스승강장은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다수공급계약 물품으로 등록되어 있다. 이뿐만 아니라 전북 익산시, 경북 안동시·김천시·경주시 등 전국 지자체들과 설치 계약을 체결했으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는 친환경 버스승강장에 대한 열혈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친환경 버스승강장 내부에 있는 스크린을 통해 시·군과 관련된 홍보 영상, 상업 광고 등을 송출할 수 있어 경제적인 효과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에코앤테크㈜는 친환경 버스승강장을 통해 ‘도시 전체가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도시경관’, ‘생산 및 보급을 위한 공장 운영으로 신규일자리 창출’, ‘에너지 절감 효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홍진형 대표는 “에코앤테크㈜는 버스승강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생산을 통해 전국에 제품을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향후 제세동기를 갖춘 버스승강장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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