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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시속 120km/h으로 즐기는 아시아 최장 길이, 하동 짚 와이어
김태인 기자  |  red39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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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28  08: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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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짚 와이어

경남 하동은 천혜의 절경 지리산과 청정 1급수인 섬진강, 한려해상국립공원 등 발길 닿는 곳마다 볼거리가 넘쳐나고 재첩국, 참게탕, 솔잎 한우 등 먹을거리도 풍부해 많은 관광객들이 하동을 찾고 있다. 그중에서도 금오산 어드벤처 레포츠단지에 있는 익스트림 스포츠인 짚 와이어는 아시아에서 최장 길이를 자랑하고 있어 모험과 스릴을 즐기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들려야 하는 필수 여행코스가 되었다.

하동의 대표적 익스트림 레포츠로 자리매김
아름다운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다도해가 한 눈에 들어오는 하동 10경 중의 하나에 위치하고 있는 하동알프스레포츠(주)(회장 조성제)는 아시아 최장 길이를 자랑하는 짚 와이어(Zip-wire)를 비롯해 빅스 윙, 파워 팬, 퀵 점프,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게임 등 다양한 익스트림 레포츠 시설이 갖춰져 있다. 총연장 3.186㎞으로 두 개 라인의 3구간으로 구성돼 있는 짚 와이어는 남해안 일대에서 가장 높은 해발849m의 금오산 정상에서 아름다운 한려해상 절경을 감상하며 최고 시속 120㎞로 1구간 732m, 2구간 1487m, 3구간 967m을 차례로 거치면서 약 5분간의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금남면 소재 하동군 청소년수련원 입구에 있는 매표소에서 매표를 한 뒤 전용차량으로 약 25분간 금오산 정상으로 이동한 다음 출발과 함께 1·2환승지를 거쳐 매표소 인근 경충사 뒤편으로 하강한다.
이와 더불어 높이 24m, 길이 25m의 빅 스윙은 바이킹과 번지점프를 한꺼번에 느끼는 레포츠로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일정 높이까지 천천히 올라간 뒤 본인이 직접 줄을 잡아당겨 기구와 이탈하면서 허공을 향해 비상하며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시설이다. 또 사람이 가장 두려움을 느낀다는 높이(12m)에서 위치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바꿔 높이 80∼90%까지 자유낙하를 하다가 나머지 15∼20%는 감속하면서 지면에 착지하는 일종의 번지점프 시설인 파워 팬과 퀵 점프 역시 스릴 만점이다.
뿐만 아니라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을 주제로 현실을 뛰어넘는 눈부신 경험을 제공하는 Trendy&Exciting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에서는 생사를 넘나드는 가상전투인 블랙배지와 씨어터 롤러코스트, 그리고 서있는 자세로 기기에 탑승하여 실제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느낌의 비행 슈트인 플라잉 젯 등 3종의 Exciting한 VR을 경험할 수 있다.

자연과 동화하는 하동알프스레포츠(주)
“하동알프스레포츠(주)의 짚 와이어는 세계 최고를 선호하는 최신식 오스트리아 Engineering-Mechatronics GmbH사의 로프러너 제품을 수입, 현지 실정에 맞게 국산화를 해 한국 최초 자동으로 출발과 도착 통제 시스템으로 빅 스윙, 파워팬, 퀵점프, VR 등 최고의 설계진으로 설계 및 제작되었기 떄문에 관광객들은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달에 개장 3주년을 맞는 하동알프스레포츠(주)는 짚 와이어 탑승객 10만 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짚 와이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안전을 위해 하루 최대 탑승인원이 264명으로 제한되어 있어 탑승을 위해서는 예약이 필수라고 한다. 이와 더불어 하동 짚 와이어는 다양한 역사·문화 유적 및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인프라 확충과 지역균형개발 등 지역 소득증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기도 했다.
“현재 하동알프스레포츠는 포스트 코로나19로 인해 사전 예약에 의한 짚 와이어만 운행 중에 있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하동알프스레포츠를 찾는 관광객들이 짚 와이어뿐만 아니라 빅스윙, 파워팬, 퀵점프, VR 등 다양한 레포츠 시설을 이용될 수 있도록 희망합니다”고 전하는 조성제 회장의 바람처럼 한려해상 다도해의 수려한 경관과 스릴과 모험을 즐길 수 있는 하동알프스레포츠가 전국 최고 수준의 어드벤처 레포츠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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